[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10월 26일 (월) 18:05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제약/유통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한국메나리니, '네비레트엠' 판매 나선다
내년 1월 1.25mg, 2.5mg 제품 출시 예정
이탈리아 제약회사 메나리니의 한국법인인 한국메나리니가 광동제약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베타차단제 계열 고혈압 치료제인 ‘네비레트’의 저용량 제품 판매에 나선다.

광동제약은 지난 28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네비레트의 저용량 제품인 네비레트엠 1.25mg과 2.5mg을 허가받았다. 해당 제품은 오는 12월 약가를 받아 내년 1월 출시할 예정이다.

이번에 허가받은 네비레트엠은 광동제약이 메나리니에서 원료를 공급받아 국내에서 생산한다. 한국메나리니는 국내 병의원급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네비레트엠 영업마케팅 및 판매를 담당할 계획이다. 한국메나리니와 광동제약은 올해 초 손발톱무좀치료제 '풀케어'의 독점 판매 계약을 맺는 등 전략적 제휴를 이어가고 있다.

네비레트는 3세대 베타차단제 계열의 고혈압 치료제로 심장에 주로 분포되어 있는 β-1 수용체를 선택적으로 차단하며, 산화질소(nitric oxide, NO) 생성해 혈관확장 작용을 하는 것이 특징이다. β-2 차단에 의한 기관지경련의 부작용 위험도 적은 것이 장점이다. 심장 선택성이 높아 협심증, 심근경색, 빈맥성 부정맥을 동반한 경우와 맥박이 빠른 고혈압 환자에게 유리하다.

성인 본태성 고혈압 환자의 경우 1일 1회 5mg을 투여하지만, 신부전이 동반된 환자는 초회량으로 1일 1회 2.5mg을 투여해야 한다. 또한, 65세 이상 고령자도 초회량으로 2.5mg을 경구 투여하도록 되어 있다.

만성 심부전 환자의 경우에는 70세 이상 노인 환자에서 1일 1회 1.25mg으로 치료를 시작하여 필요한 경우 1일 1회 2.5mg, 1일 1회 5mg, 1일 1회 10mg 까지 증량할 수 있다. 1일 최대 복용량은 10mg이다.

기존에 출시된 네비레트 5mg과 함께 복용 빈도가 높은 저용량 제품인 1.25mg, 2.5mg까지 총 3개의 라인업을 갖추면서 다양한 컨디션을 가진 고혈압 환자에게 복용 편의성을 제공해 복약순응도를 높일 전망이다.

박혜영 한국메나리니 사장은 “3세대 베타차단제인 네비레트는 기존 1세대 베타차단제들의 단점으로 지적되었던 서맥, 기관지 경련, 혈당 및 지질의 영향 등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혈압 강하 효과를 높인 제품”으로 “이번 저용량 출시를 통해 항고혈압 효과는 물론 심부전에 대한 효과, 혈관 확장 작용 등으로 환자의 삶의 질을 개선시키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네비레트는 미국, 독일 등 전 세계 78개국에서 판매 중이며, 한국에는 지난 2009년 6월 처음 출시됐다. 2018년도 IMS 데이터 기준 베타차단제 부문 전 세계 판매 1위를 기록한 제품이다. 한국메나리니는 고혈압 관리에 베타차단제를 권장하는 2018 유럽 심장 학회(European Society of Cardiology, ESC)/유럽 고혈압 학회(European Society of Hypertension, ESH) 고혈압 지침에 따라 국내 의사들이 더욱 최신의 연구 및 지식을 기반으로 환자들을 치료할 수 있도록 기여하고 있다.

[노용석 기자] ys339@daum.net
[성인병뉴스] cdpnews@cdpnews.co.kr  기사입력 2020-10-12, 15:37
- Copyrights ⓒ 성인병 뉴스 & cdpnew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성인병 뉴스]
트위터 페이스북
 서동원 바른세상병원장
"관절·척추 ‘바른 진료
 [특별 초대석]전영태 ..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