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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툴리눔 톡신, 장기적 내성 안전성 따져야
멀츠코리아, 보툴리눔 톡신 시술의사 100명 대상 설문 결과 발표
▲ 보툴리눔톡신 내성 우려 걱정 환자 비율
멀츠코리아가 보툴리눔 톡신 시술 의사를 대상으로 진행한 ‘보툴리눔 톡신 시술 경향 및 안전성 인식현황’ 설문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설문은 온라인 의사 커뮤니티 ‘메디게이트’ 소속 패널 중 피부과, 성형외과, 에스테틱 의원 등 총 100명을 대상으로 9월 28일부터 10월 7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설문 결과, 보툴리눔 톡신 시술 시 환자가 내성을 우려하는 경우 대처 방법으로 의사 10명 중 6명은 ‘순수 톡신’ 제품으로 변경하여 추천한다고 응답했다.

보툴리눔 톡신은 대표적인 미용 시술로, 조사 결과 월 평균 피부 미용 시술 환자 2명 중 1명은 보툴리눔 톡신 시술 환자로 나타났다(511명 중 258명). 주기적으로 시술 받는 연령대는 40대(36%)가 1위였으며, ‘전 연령층에서 골고루’라는 응답도 2위(23%)를 차지했다.

보툴리눔 톡신 시술에 대한 높은 선호도, 인지도만큼 내성에 대한 우려도 높았는데, 조사에 참여한 의사 ‘95%’는 환자로부터 보툴리눔 톡신 걱정, 우려 질문을 받아본 적이 있다고 답했다. 내성을 우려하는 환자 비율은 10명 중 2.3명으로 나타났다.

멀츠코리아 유수연 대표는 “보툴리눔 톡신 시술은 1회에 끝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내성 안전성을 따져야 한다”며, “제오민은 세계 최초로 순수 신경 독소만 담은 보툴리눔 톡신 제품으로, 2005년 출시 이후 제오민으로만 치료된 환자에 있어 내성 발현 보고 건수가 보고된 바 없어 의사와 환자의 신뢰가 높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설문조사의 응답자는 피부과 31명, 성형외과 13명, 에스테틱 의원 56명이었으며, 97%는 국내산, 수입산 보툴리눔 톡신을 모두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시술 부위는 사각턱(53%)이 가장 많았고, 미간(22%), 팔자주름(9%), 눈가(9%) 등이 다음 순이었다.

[노용석 기자] ys339@daum.net
[성인병뉴스] cdpnews@cdpnews.co.kr  기사입력 2020-12-03,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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