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10월 26일 (월) 17:51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제약/유통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녹십자랩셀, CAR 신호전달 도메인 호주 특허
차세대 CAR-NK세포치료제 개발 박차
GC녹십자랩셀이 호주 특허청으로부터 CAR(Chimeric Antigen Receptor, 키메라 항원 수용체) 신호 전달 도메인에 대한 물질 및 조성물 특허를 취득했다.

이번 특허는 CAR 신호 전달 도메인을 통해 NK(자연살해, Natural Killer)세포의 효력을 높이는 기술이다.

NK세포는 체내 암세포나 비정상 세포를 즉각적으로 공격하는 선천면역세포이다. 최근에는 NK세포와 CAR를 결합한 CAR-NK세포치료제가 차세대 항암제로 떠오르고 있다. 기존 극소수 제품이 상용화된 차세대 면역항암제보다 안전성이 우수하고 기성품(off-the-shelf Product) 형태로 대량생산이 가능하며, 타인에게 사용할 수 있는 등의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CAR 신호 전달 도메인은 NK세포가 활성화되도록 강력한 신호를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일반적인 CAR 신호 전달 도메인의 경우 T세포가 활성화되는 방식이지만 GC녹십자랩셀은 NK세포 활성화에 특화된 방식으로 자체 개발에 성공했다. 이로 인해 NK 세포의 체내 생존기간이 길어지고 효력이 매우 높아진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실제로, GC녹십자랩셀은 이 기술이 적용된 차세대 CAR-NK세포치료제(HER2-CAR-NK) 동물 실험에서 우수한 암세포 살상 효과를 확인한 바 있다.

황유경 GC녹십자랩셀 세포치료연구소장은 “차세대 NK세포치료제 개발의 핵심 기술을 국내외에서 지속적으로 자산화하고 있다”며 “이번 특허 기술이 적용되는 다수의 CAR-NK세포치료제 개발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특허를 취득한 기술은 최근 미국 제약사 MSD와 총 2조원대 기술수출의 기반이 되는 GC녹십자랩셀의 플랫폼 기술 중 하나이다.

[노용석 기자] ys339@daum.net
[성인병뉴스] cdpnews@cdpnews.co.kr  기사입력 2021-02-02, 14:38
- Copyrights ⓒ 성인병 뉴스 & cdpnew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성인병 뉴스]
트위터 페이스북
 서동원 바른세상병원장
"관절·척추 ‘바른 진료
 [특별 초대석]전영태 ..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