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10월 26일 (월) 17:38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제약/유통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국동, 류마티스 관절염 신약 기술이전
CPP 기술로 기존 경구제, 주사제 아닌 부작용 줄인 외용제로 개발
▲ 국동 기업 로고
코스피 상장기업 ‘국동’이 바이오 벤처기업 ‘쎌트로이’와 세포투과성 펩타이드 기술이 접목된 류마티스 관절염 신약(KD-002)의 공동개발 및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국동 바이오사업부로 기술 이전된 'KD-002'는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염증약물에 쎌트로이의 원천 기술인 세포투과성 펩타이드(Cell Penetrating Peptide) 기술이 접목된 약물로 현재 전임상을 완료했다. 이번 계약 이후 국동에서 임상개발을 추진하여 2021년 상반기 내에 임상시험계획의 승인신청을 완료할 계획이다.

특히, 국동 바이오사업부에서 임상개발 예정인 약물은 기존 경구제, 주사제 제형이 아닌 외용제로 개발해 부작용을 줄이는 등 대안 치료제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국동 바이오사업부에 따르면, 류마티스 관절염과 건선은 면역 이상으로 발생하는 질환으로 면역 억제제 및 여러 염증치료제들이 치료제로 개발되었고 현재 대부분의 치료제는 주사제 및 경구제로 구성되어 있다. 하지만 아직도 여러 치료제들이 부작용으로 인하여 사용에 불편을 주고 있다.

국동의 'KD-002'는 기존의 염증치료제에 세포 투과성 펩타이드가 붙어 있는 형태로 여러 동물 실험에서 피부 진피 세포 투과성 및 효력을 입증했다. 이를 통해 기존 제형인 경구제와 주사제에서 연고 형태의 외용제로 변경해 전신 순환에 따른 부작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현재 류마티스 관절염 시장은 노령화로 인해 매년 확대되고 있으며, 국내 시장 규모 2천800억원대를 형성하고 있다. 주사제 시장은 엔브렐로 대표되는 TNF-a억제제가 주도하고 있으며, 새로운 면역조절 기전 JAK kinase inhibitor는 경구제의 시장에서 앞서가고 있다.

국동 오창규 대표는 "쎌트로이의 세포투과성 펩타이드 기술이 접목된 KD-002는 오랜 기간 사용으로 효능을 입증했지만 부작용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류마티스 관절염 및 건선 환자들에게 좋은 치료 대안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공동개발을 통해서 쎌트로이의 세포투과성 펩타이드 기술을 임상단계에서 입증하게 되었으며, 국내 판권을 확보한 국동 바이오사업부의 신사업에도 성장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국동은 지난해 9월 쎌트로이, 휴맵과 함께 바이오 신약 공동연구 및 임상개발을 위한 3사간 협약을 맺고 각 사가 가진 연구개발능력과 인프라를 활용해 바이오 신약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노용석 기자] ys339@daum.net
[성인병뉴스] cdpnews@cdpnews.co.kr  기사입력 2021-02-04, 15:9
- Copyrights ⓒ 성인병 뉴스 & cdpnew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성인병 뉴스]
트위터 페이스북
 서동원 바른세상병원장
"관절·척추 ‘바른 진료
 [특별 초대석]전영태 ..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