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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바티스, 소아암 인식 개선에 앞장서
제20회 세계 소아암의 날, 소아암 환자 온택트 응원 펼쳐
한국노바티스가 소아암으로 투병 중인 환자들을 응원하며 쾌유를 기원했다.

매년 2월 15일은 ‘세계 소아암의 날’이다. 세계소아암부모연합(CCI, Childhood Cancer International)이 소아암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소아암 환자와 가족을 응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2001년 제정했다.

올해는 ‘세계 소아암의 날’ 20주년을 맞아 “더 나은 삶, 우리 손으로(Better Survival is achievable #throughourhands)”를 주제로 5가지 핵심 메시지를 전달한다.

<5가지 핵심 메시지>
#우리의 손으로 1. 모든 아이들은 암과 싸울 기회를 얻어야 합니다.
#우리의 손으로 2. 모든 아이들은 치료 중에도 필요한 교육을 받아야 합니다.
#우리의 손으로 3. 소아암 아이들은 자신의 건강 상태와 치료 계획에 대해 알고 결정할 권리가 있습니다.
#우리의 손으로 4. 소아암 아이들의 미래는 가격을 매길 수 없습니다.
#우리의 손으로 5. 소아암 치료와 생존 이후의 삶을 위한 연구를 지지해주세요

이에 한국노바티스는 온라인 플랫폼(Microsoft Teams)에서 이번 ‘세계 소아암의 날’의 주제 메시지를 적어 환자와 가족들에게 마음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노바티스의 국내외 임직원이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

소아암은 10세 이하 소아의 사망 원인 1위다. 하루 평균 5명의 소아가 진단받고 연간 치료받는 14,000명의 환자 중 약 20%가 사망한다. 소아암 중 가장 높은 빈도를 차지하는 암은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ALL, Acute Lymphoblastic Leukemia)으로, 빠른 시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완치율이 80% 이상이지만, 일부 소수 환자는 치료에 반응이 없거나 재발을 경험한다. 재발성, 불응성 환자 중 조혈모세포이식 등 2차 치료에도 실패한 경우 기대 여명이 약 6개월에 불과하다.

한국노바티스 항암제사업부 신수희 대표는 “힘든 병마와 싸우고 있는 국내 소아암 환자와 가족들이 희망을 버리지 말고 최선을 다해 치료받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며, “모든 소아암 환자들이 소외 없이 치료받아 건강하게 학교와 사회로 복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신 대표는 “앞으로도 노바티스는 지속적인 캠페인을 통해 소아암 인식 개선과 치료에도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노용석 기자] ys339@daum.net
[성인병뉴스] cdpnews@cdpnews.co.kr  기사입력 2021-02-17,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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