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10월 26일 (월) 17:36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제약/유통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습성 황반변성 치료제 '비오뷰' 급여 적용
조직 침투율 높인 항체 단편(scFv) 제제로 장기 지속효과 입증
▲ 노바티스, 비오뷰 프리필드시린지
노바티스의 항혈관내피성장인자(anti-VEGF) 치료제인 ‘비오뷰®’가 2월 24일부터 습성(신생혈관성) 연령관련 황반변성(nAMD, 이하 ‘습성 황반변성’) 치료제로 보험급여를 적용받는다. 다만, 공급 일정을 고려하여 4월부터 보험급여를 적용할 예정이다.

‘비오뷰®’는 안과 최초의 항체 단편(scFv: single-chain antibody Fragment) 제제로 조직 침투율이 높을 수 있으며, 3개월 단위의 주사 간격을 유지하며 장기 지속되는 효과가 있는 습성 황반변성 치료제다.

65세 이상 노인 인구에서 3대 실명 원인 중 하나인 습성 황반변성은 시력을 담당하는 황반 부위의 변성으로 시력이 저하되는 질환이다. 황반 부위 변성은 비정상적으로 생성된 혈관(신생혈관)에서 누출된 삼출물이나 혈액이 흘러나와 망막과 황반의 구조적 변화와 손상을 일으켜 나타난다.

시력 저하와 실명을 유발하는 질병인 만큼 습성 황반변성의 주요 치료 목표는 시력 개선에 초점이 맞춰져 있으며, 효과적인 치료를 위해서는 황반 부위 변성의 원인에 맞춰 해부학적 변화도 고려해야 한다.

비오뷰®는 보험급여 적용의 근거가 된 2건의 제3상 임상연구(HAWK & HARRIER)를 통해, 일차 평가지표인 최대교정시력(BCVA, Best-Corrected Visual Acuity) 변화에서 1년(48주) 차에 대조군 대비 비열등성을 입증했다.

더불어 망막내액(IRF, Intra-Retinal Fluid) 및 망막하액(SRF, Sub-Retinal Fluid), 망막색소상피하액(sub-R9PE fluid, sub-Retinal Pigment Epithelium fluid)과 같은 망막 삼출물과 이로 인한 질병활성도(Disease activity) 등 해부학적 지표에서는 유의미한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삼성서울병원 안과 강세웅 교수는 “습성 황반변성은 적절한 치료가 없으면 2년 이내에 실명할 수 있는 질환으로 초기부터 적극적이고 효과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시력 개선은 물론 황반에 직접적인 변형을 야기하는 망막 삼출물 개선에도 효과가 있는 비오뷰®가 보험급여 적용이 되며 환자들에게 효과적인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강 교수는 “비오뷰®로 기존 치료보다 긴 3개월의 치료 간격을 유지할 수 있게 되면서 지속적인 치료가 중요한 습성 황반변성에서 환자의 치료 부담과 치료 중단 가능성이 감소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한국노바티스 안과사업부 총책임자 조셉 리우 전무는 “이번 급여 적용으로 습성 황반변성 환자들의 치료 기회 확대를 위한 한국노바티스의 노력이 결실을 맺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국내 안질환 치료 환경 개선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노용석 기자] ys339@daum.net
[성인병뉴스] cdpnews@cdpnews.co.kr  기사입력 2021-02-24, 16:33
- Copyrights ⓒ 성인병 뉴스 & cdpnew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성인병 뉴스]
트위터 페이스북
 서동원 바른세상병원장
"관절·척추 ‘바른 진료
 [특별 초대석]전영태 ..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