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헬스케어 기업 비보존 헬스케어가 자체 브랜드인 비건 코스메틱 브랜드 ‘티나자나(TINAZANA)’ 제품 2종과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오!겟(O!GETi)’ 제품 8종을 출시하며 화장품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회사는 지난해 두 제품 브랜드에 대한 상표권을 확보했으며, 올해 생산에 돌입했다. 이번 출시 제품의 경우 내년까지 시장 안착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후 다른 분야의 화장품 사업 확장도 계획 중이다.
비보존 헬스케어 오동훈 대표는 “국내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티나자나와 오!겟을 만나 볼 수 있을 것”이라며 “해외의 경우 미국 아마존을 시작으로 중국 타오바오, 일본 라쿠텐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한 판매망을 구축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 더 많은 제품 라인을 출시할 계획을 수립했으며, 종합 헬스케어 전문 기업으로서의 도약에 화장품 사업이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9년 기준 유로모니터 자료에 따르면 2022년 세계 화장품 시장규모는 4,487억 달러(약 540조)로 추산된다. 메조미디어 화장품업종 분석 리포트는 지난해 국내 화장품 시장 매출 규모를 28조원대로 분석했으며, 연평균 성장률 4%의 꾸준히 성장할 수 있는 시장이라고 발표했다.
[노용석 기자] ys33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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