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10월 26일 (월) 17:25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제약/유통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풀무원, 생산기지에 스마트 글라스로 도입
‘디지털 스마트 팩토리’ 구현으로 업무 효율성 증대
풀무원이 국내외 생산기지에 스마트 글라스(Smart Glass)를 본격 도입하여 글로벌 디지털 시스템 구축에 나섰다.

풀무원은 스마트 글라스를 원격 설비 검수 및 현장 트러블 슈팅(Trouble Shooting), 내부 기술교류, 교육자료 활용 등에 다양하게 적용하여 글로벌 전 생산기지에 디지털 스마트 팩토리(Digital Smart Factory) 운영체계 구축을 완료했다고 16일 알렸다.

스마트 글라스는 안경 형태의 HMD(Head Mounted Display, 머리에 착용하는 디스플레이) 웨어러블 기기로 두 손이 자유로운 상태로 영상을 촬영하고, 영상을 보면서 실시간 소통할 수 있다. 특히 코로나19 로 산업 전반에 자리잡은 ‘비대면’을 실행하는 유용한 수단으로 사용되고 있다. 해외에서는 맥도날드가 선도적으로 도입해 매장관리와 조리 교육에 사용하고 있으며, 최근 국내서도 도입을 검토하는 기업이 증가하는 추세다.

풀무원은 지난해 제품 품질과 식품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제조 현장에서 스마트 글라스 비대면 점검을 시작했다. 이와 더불어 스마트 글라스를 매개로 하는 ‘디지털 스마트 팩토리(Digital Smart Factory)’ 구현 방안을 모색했으며 최근 현장 관리와 대응, 이력 관리, 기술 교류 등 다양한 분야로 적용했다. 그 결과 현장과 현장, 현장과 엔지니어, 현장과 매니저가 스마트 글라스를 통해 연결돼 상호 간 활발한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스마트 글라스는 현장의 ‘눈’이 되어 관리자가 현장을 방문하지 않고도 생생하게 현장을 접할 수 있어 시공간의 제약을 극복하게 해주고 현장 경쟁력을 강화한다. 풀무원은 산지, 공장, 물류센터 등 사업장에 스마트 글라스를 도입해 운영 효율을 끌어올리고 있다.

또한, 내부 클라우드(Cloud) 활용으로 통합적인 데이터 관리가 가능해졌다. 통합 데이터를 통해 목표 수립, 생산, 기술 등의 정보를 종합하여 확인할 수 있다.

풀무원은 계속해서 스마트 글라스를 추가 도입해 해외 각 공장에서도 활용토록 할 계획이다. 이렇게 되면 풀무원 공장의 주요 4대 거점인 한국, 미국, 일본, 중국의 각 공장이 연결되어 서로의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다. 코로나19로 해외출장이 제한된 상황에서도 관리자들이 현장 상황을 면밀히 관찰하고 실시간으로 소통해 글로벌 디지털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 AR(증강현실) 기능도 올해 3분기 내로 구현하는 것이 목표다. 스마트 글라스로 데이터를 AR로 구현하고 마킹, QR 인식 등의 기능을 부가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현장 디지털화를 더욱 재촉할 것으로 기대된다.

풀무원 설비엔지니어링팀 곽철웅 담당자는 “풀무원은 스마트 글라스로 현장 관리와 개선, 원격 검수 등 자체적으로 기능을 구현하여 국내 식품산업 중에는 스마트 글라스를 독보적으로 고도화하여 활용하고 있다. 앞으로도 스마트 글라스 활용 방안을 계속 발굴하여 혁신적인 글로벌 디지털 시스템을 구축해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노용석 기자] ys339@daum.net
[성인병뉴스] cdpnews@cdpnews.co.kr  기사입력 2021-04-16, 11:58
- Copyrights ⓒ 성인병 뉴스 & cdpnew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성인병 뉴스]
트위터 페이스북
 서동원 바른세상병원장
"관절·척추 ‘바른 진료
 [특별 초대석]전영태 ..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