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10월 02일 (금) 21:40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의료기기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심정지 예측 AI, 식약처 허가 획득
뷰노메드 딥카스, 서울아산병원 임상시험 外 다수 연구서 성능 입증
인공지능 솔루션 기업 뷰노의 심정지 예측 의료기기인 ‘뷰노메드 딥카스™(VUNO Med®–DeepCARS™)’가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최근 획득했다.

뷰노메드 딥카스™는 일반병동 입원 환자의 전자의무기록(EMR) 등에서 수집한 혈압(이완기, 수축기), 맥박, 호흡, 체온의 4가지 활력 징후(Vital Sign)를 기반으로 심정지 발생 위험도를 제공하는 인공지능 의료기기다.

해당 솔루션은 서울아산병원에서 진행한 임상시험을 비롯해, 세계 응급의학과 최상위 학술지로 꼽히는 Resuscitation을 포함해, 미국심장협회지(JAHA), 세계중환자의학회지(CCM) 등 다수 학술지에서 우수한 심정지 예측성능을 입증해왔다.

이는 의료진이 환자의 심정지 발생 위험을 사전에 인지하여 적절한 대응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이러한 혁신성을 인정받아 지난해 9월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 혁신의료기기 6호로도 지정되었다.

일반병동은 중환자실에 비해 지속적인 환자감시가 어려워, 중증악화 환자 대응에 현실적인 한계가 지적되어왔다. 특히, 75%의 높은 사망률을 보이는 병원 내 심정지는 상급종합병원 기준 입원 1,000건당 5.17건이 발생해, 국내 입원환자 모니터링 체계의 개선이 요구되는 실정이다

뷰노메드 딥카스™는 인공지능이 전자의무기록(EMR) 등에서 자동수집한 환자의 활력징후를 분석하고 심정지 발생을 사전 예측하기 때문에, 임상현장에 도입될 경우 보다 효율적으로 병원 내 심정지를 방지하거나 즉각적인 대응을 가능케 한다. 특히, 입원 환자에서 일반적으로 측정되는 필수 활력징후만을 활용하는 높은 범용성으로 향후 다양한 임상 환경에서 사용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이예하 뷰노 이사회 의장은 “뷰노메드 딥카스™는 다양한 의료기관들과 진행한 임상연구에서 임상적 유효성을 입증해온 획기적인 심정지 예측 인공지능 의료기기”라며, “국내 병원 도입을 신속하게 추진해 한 명이라도 더 많은 환자의 생명을 살리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뷰노메드 딥카스™ 허가를 신호탄으로, 성장 잠재력이 높은 생체신호 기반의 인공지능 기술 적용 분야를 국내외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국내 인공지능 산업은 의료 영상 분석을 기반으로 한 솔루션들이 주를 이루며, 생체신호 데이터를 활용한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개발은 상대적으로 많지 않다. 그러나 뷰노는 활력징후, 심전도 등 생체신호 기반의 다양한 인공지능 솔루션 연구개발 성과를 보이며 독보적인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

특히, 뷰노메드 딥카스™를 비롯해 다양한 생체신호 기반 솔루션 연구 결과를 유수 학술지에 발표하는 한편, 최근 보건복지부의 중환자 특화 빅데이터 구축 및 AI 기반 임상 의사결정 지원시스템(CDSS) 실증연구사업에 컨소시엄 기업으로 선정되면서, 한국인 중환자 데이터 셋(K-MIMIC) 기반 CDSS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노용석 기자] ys339@daum.net
[성인병뉴스] cdpnews@cdpnews.co.kr  기사입력 2021-08-24, 16:54
- Copyrights ⓒ 성인병 뉴스 & cdpnew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성인병 뉴스]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