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8일 (월) 07:05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제약/유통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도바토', 3제 이상 요법서 전환 치료 시 장기 효과 확인
3번째 대규모 임상시험 TANGO 144주 추가 데이터 발표
GSK의 HIV 전문기업 비브 헬스케어가 9월 29일부터 10월 3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된 ID Week 2021에서 HIV 2제요법 단일정 도바토의 TANGO 3상 임상의 3년 차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해당 연구 결과 도바토는 테노포비르알라페나미드푸마르산염(TAF)을 기반으로 한 3제 이상의 HIV 감염 치료에서 도바토로 치료제 전환 시 장기적으로 비열등한 효과와 높은 내성장벽을 보였다.

TANGO 임상연구는 무작위, 오픈라벨, 활성대조, 평행그룹 3상 임상연구다. 기존에 TAF를 포함한 최소 3제 이상의 요법으로 바이러스학적 실패 경험이 없는 성인 HIV-1 감염인 743명을 대상으로 2제요법인 도바토로 치료 전환 시 바이러스 억제 효과와 안전성 및 내약성을 평가했다.

TANGO 144주 연구 결과, TAF를 포함한 3제 이상 요법에서 2제요법인 도바토로 치료를 전환했을 때도 바이러스 억제 효과가 유지됐다. 연구 144주차에 50c/mL 미만의 혈장 HIV-1 RNA 수치를 나타낸 환자의 비율이 도바토 교체 치료군에서 85.9%로 대조군 81.7% 대비 비열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대조군에서 바이러스학적 실패(CVW, Confirmed Virologic Withdrawal)가 3건 발생한 반면, 도바토 교체 치료군에서는 바이러스학적 실패가 발생하지 않았다. 두 치료군 모두 바이러스로 인한 내성은 발생하지 않았다.

도바토 교체 치료군에서는 총 콜레스테롤(TC)을 포함해 전반적인 지질 수치와 중성지방 수치 등이 개선된 반면, TAF 기반 3제 이상 요법 치료군에서는 해당 수치가 증가했다 (Percent change from baseline based on loge-transformed data at Week 144 in the DTG/3TC vs TAF-based regimen group, respectively: total cholesterol, −3.3 vs 4.2 mmol/L, P<0.001; HDL-C, −2.4 vs 3.9 mmol/L, P<0.001; LDL-C, −3.0 vs 4.6 mmol/L, P<0.001; triglycerides, −9.7 vs 2.2 mmol/L, P=0.001).

HIV 치료제 개발로 감염인의 기대수명은 점차 늘어나는 추세이며, 감염인의 신진대사, 심혈관계 질환의 예방과 건강 및 수명 관리를 위해 공복 지질 수치 변화에 대한 적극적인 관리는 필수적이다. 전체 이상 반응 발생률은 48주, 96주 및 144주 시점 모두 두 치료군 간 유사했다.

TANGO 임상연구의 대표 저자이자 트리플 오 병원 및 연구소(Triple O Medical Services and Research Institute)의 설립자 겸 대표인 올라예미 오시예미(Olayemi Osiyemi) 박사는 “이번 데이터를 통해 TAF 기반 3제 이상 요법에서 바이러스를 억제한 HIV 감염인이 더 적은 수의 약물로도 바이러스 억제를 유지할 수 있다는 장기적인 근거가 추가 확보됐다. 전문의들은 이제 평생 약물 치료가 필요한 HIV 감염인들에게 더 적은 약물로의 치료 전환을 자신 있게 권유할 수 있게 됐다”면서 “장기 연구임에도 바이러스학적 실패가 거의 나타나지 않았다는 점 또한 중요하다”고 말했다.

비브 헬스케어의 연구개발 총괄책임자인 킴벌리 스미스(Kimberly Smith) 박사는 “TANGO 임상연구에서 나온 최신 결과를 통해 HIV 감염인이 오랜 기간 더 적은 수의 치료제로 바이러스를 억제할 수 있도록 하는 도바토의 역할이 재확인됐다”고 말했다.

도바토는 GSK의 HIV 전문기업 비브 헬스케어가 항바이러스요법의 장기복용에 부담을 느끼는 HIV 감염인들의 미충족 수요에 주목해 개발한 최초의 HIV 2제요법 단일정 치료제다. 도바토는 랜드마크 연구인 GEMINI 1, 2, TANGO 연구를 비롯해 총 4,500명 이상의 감염인을 대상으로 한 16개 이상의 RWD(Real World Data)를 통해 임상현장의 실제적 안전성과 효과를 함께 검증했다. 다수의 임상 결과를 근거로 미국 보건복지부(DHHS), 유럽에이즈임상학회(EACS) 등 주요 HIV 치료 가이드라인에서도 도바토를 1차 치료제로 권고하고 있다.

[노용석 기자] ys339@daum.net
[성인병뉴스] cdpnews@cdpnews.co.kr  기사입력 2021-10-18, 17:12
- Copyrights ⓒ 성인병 뉴스 & cdpnew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성인병 뉴스]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