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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 노디스크, 비만 치료 최신지견 공유
비만 전문 의료진 대상 교육 프로그램 ‘Obesity in ACTION’ 성료
한국 노보 노디스크제약이 10월 16일, 17일 이틀간 비만 전문 의료진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비만 교육 프로그램인 ‘Obesity in ACTION’을 성공리에 개최했다.

‘Obesity in ACTION’ 프로그램은 비만 치료 전문가들을 모시고 비만 치료의 최신 지견 및 근거 중심의 치료 사례를 공유하고자 마련되었으며, 매년 새로운 교육 커리큘럼이 제공된다.

올해 행사에는 세계 비만 연맹(The World Obesity Federation)의 비만 전문가 교육 인증 프로그램 SCOPE(The Strategic Centre for Obesity Professional Education)와 대한비만학회(KSSO)가 함께 참여했으며,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 동안 약 2200여 명의 의료전문가가 참여한 가운데 총 8개의 강연이 이어졌다.

SCOPE은 세계 비만 연맹에서 전 세계의 의료 전문가가 세계적 수준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운영하는 글로벌 비만 전문가 교육 인증 프로그램이다.

첫날 프로그램은 ‘비만 치료에 한발 다가가기(General approach to patients who visit obesity clinic)’라는 주제하에 강의와 토론이 진행됐다.

먼저 대한비만학회 회장이자 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 가정의학과 강재헌 교수가 연자로 나서 ▲‘의사 vs. 비만 환자: ACTION-Korea 결과로 본 체중 관리 인식 차이’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다.

이어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해부학교실 최형진 교수가 ▲다이어트하는 뇌: ‘우리는 왜 점점 배가 고픈가’를 주제로 발표했으며, 대전을지대학교병원 내분비내과 홍준화 교수의 ▲‘건강한 체중감량이란’ 강연과 서울대학교병원 내분비대사내과 조영민 교수의 ▲‘체중 감량을 위한 지름길은 있는가’ 강연이 이어졌다.

17일 프로그램에서는 ‘사례를 중심으로 한 비만 치료 노하우’를 주제로 비만 치료 전문의들의 비만 치료 증례를 바탕으로 한 다양한 비만 치료 방법이 공유됐다.

양산 부산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이상엽 교수는 ▲‘운동과 신체활동: 체중감량 그리고 감량된 체중 유지’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으며,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가정의학과 김양현 교수는 ▲‘최신 비만 약제 총론’ 강연을 펼쳤다.

이어 충남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김성수 교수가 ▲‘비만약 처방 시 알아야 할 최신 의료법 업데이트’를 주제로 발표했으며, 오율의원 본점 오형규 대표원장이 ▲‘비만 클리닉 세팅 매뉴얼’ 강연으로 프로그램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한국 노보 노디스크 라나 아즈파 자파 사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비만인과 보건의료전문가 간의 비만 치료에 대한 인식 차이를 알아보고 근거 중심에 기반하여 비만을 더 깊게 이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는 점에서 뜻깊었다”며 “노보 노디스크는 앞으로도 실제 진료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비만 치료에 대한 최신 지견을 공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학술 활동들을 이어 나갈 것이며, 비만 환자들의 더 나은 삶의 질을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노용석 기자] ys339@daum.net
[성인병뉴스] cdpnews@cdpnews.co.kr  기사입력 2021-10-21,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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