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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허그룹 생명과학 분야 7개 계열사 뭉쳐
제17회 국제제약·바이오·화장품기술전 최초 공동 참가
다나허(Danaher)그룹의 한국 법인인 다나허코리아가 ‘코펙스(COPHEX) 2022(제17회 국제제약·바이오·화장품기술전)’에 참가한다.

싸이티바, 벡크만쿨터 등 그룹 내 생명과학 분야 주요 7개 계열사와 최초로 공동 참가하는 이번 전시회에서 다나허코리아는 글로벌 바이오 업계를 선도하는 광범위한 포트폴리오를 선보일 예정이다.

다나허코리아는 지난 4월 출범 1주년을 맞이하며 그룹 내 계열사 간 협력 강화를 강조한 바 있다. 그 일환으로 최초로 그룹 내 주요 생명과학 분야 계열사들과 함께 이번 전시회에 공동 부스를 마련, 크로마토그래피, 고속 원심 분리기, 최신 이미징 시스템 등 각 계열사들의 축적된 기술과 최신 혁신 솔루션들을 대거 전시할 계획이다.

특히, 다나허코리아 그룹 차원의 참가는 처음인 만큼 글로벌 바이오 선도 브랜드로서 앞으로 국내 바이오 및 과학기술 성장을 위해 계열사 간 협력과 활동도 함께 알릴 예정이다.

이번 전시에 공동 참가하는 다나허코리아의 생명공학 분야 계열사는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싸이티바(Cytiva), ▲여과, 분리 및 정제 분야의 필터 제공 기업 폴(Pall), ▲액체 크로마토그래피 질량분석기와 모세관전기영동 전문기업 사이엑스(Sciex), ▲과학연구기자재 공급 리더이자 응용과학 토탈 솔루션 기업 벡크만쿨터 라이프 사이언스(BeckmanCoulter), ▲생명과학, 산업, 의학 등의 분야의 이미징 솔루션 기업 라이카 마이크로 시스템(LMS), ▲생명 과학 기술 혁신 기업 몰레큘러 디바이시스(Molecular Devices), ▲생명 과학 산업을 위한 유전체학 제품 개발, 제조, 판매 기업 아이디티(IDT) 등 총 7개사다.

신해청 다나허코리아 회장은 “다나허 그룹 내 생명과학 계열사들의 혁신 기술과 솔루션은 이미 세계 시장에서 1-2위를 차지할 만큼 최고로 인정받고 있다. 이번 전시를 통해 다나허코리아 계열사들의 솔루션이 국내 바이오 및 과학기술 산업분야에 얼마나 다양하게 적용될 수 있는지 보여줄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내 바이오 및 과학기술 산업 성장을 위해 계열사 간 협력과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미국 워싱턴 D.C에 본사를 두고 있는 다나허 그룹은 글로벌 시장 내 한국 비즈니스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한국에 진출한 계열사들을 통합적으로 지원하고 계열사 간의 시너지를 확대하고자 작년 4월 다나허코리아를 출범시켰다. 다나허 그룹은 생명공학 분야, 진단 분야, 환경 & 응용 솔루션 분야 등 총 3개의 주요 사업분야를 활발하게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한국에는 총 16개 계열사를 두고 있다.

한편, 올해 17회를 맞이하는 COPHEX 2022는 제약, 바이오, 화장품 산업계의 글로벌 생산기술 파트너를 한자리에서 소개하는 전문 전시회로, 6월 14일(화)부터 6월 17일(금)까지 나흘간 고양 킨텍스 제1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다나허코리아와 계열사들의 공동 부스는 COPHEX 2022의 5D101 부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노용석 기자] ys339@daum.net
[성인병뉴스]   기사입력 2022-06-14,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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