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피 한국법인이 6월 13일부터 29일까지 ‘2022초록산타 상상학교 및 상상크루’ 참가자를 모집한다.
초록산타 상상학교와 상상크루는 만성·희귀질환, 암 등의 치료과정에서 환아 및 형제자매들이 받는 정서적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보다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기획된 심리지원 교육프로그램이다.
올해 ‘초록산타 상상학교’는 7월 9일부터 8월 27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고유한 나’라는 컨셉 아래에 자신이 생각하는 내 모습을 인지하고 스스로를 있는 그대로 표현하는 활동들을 통해 자신을 보다 더 잘 이해하고 교감을 나누도록 마련됐다.
초록산타 상상학교와 상상크루 프로그램 참가비는 무료이며, 선착순 모집이다. 참가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유스보이스 홈페이지(https://youthvoice.or.kr/20220613/)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노피 배경은 대표는 “환아들의 치료여정에서 질환의 치료와 더불어 정서적인 안정과 건강을 도모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올해 초록산타는 환우가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표현하며, 미래를 위해 필요한 능력에 집중 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준비됐다”며, “사노피는 환아와 가족들이 안정된 정서를 바탕으로 건강하게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초록산타는 만성·희귀난치성 질환, 암 등의 질환을 가진 아동과 청소년, 청년들이 정서적으로 더욱 더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04년부터 진행돼 온 사노피 코리아의 대표 사회책임 프로그램이다. 초록산타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상상학교’와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상상워크숍’ 및 ‘상상크루’, 시민들과 함께 하는 ‘상상놀이터’ 그리고 2019년 파일럿으로 운영된 20대 청년 환우 대상 사회 활동 지원 캠페인 ‘상상스타터’로 구성됐다.
[노용석 기자] ys339@daum.net
[성인병뉴스] 기사입력 2022-06-20,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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