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세대들은 포토프레스 세대라고 불릴 만큼 일상에서도 핸드폰 외에 사진작가가 찍어준 사진이나, 필름카메라 등을 활용해 다양한 형태로 기록을 남기고 있다. HK이노엔 컨디션은 휴가철을 맞아 여행지는 물론 일상 속에서 자신을 기록하고 표현하는데 익숙한 MZ 세대를 공략하기 위해 필름카메라를 굿즈 아이템으로 기획했다.
‘컨디션 굿즈’는 토이 필름 카메라, 방수 케이스, 일러스트 DIY스티커 등으로 구성된 한정판 제품으로 카메라는 수심 3미터까지 방수가 가능하다. 여름 휴가철, 워터 페스티벌 등에서 소중한 순간을 아날로그 감성으로 기록할 수 있으며, 다양한 스타일의 스티커를 제공해 나만의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도록 했다.
컨디션 토이 카메라는 HK이노엔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를 통해서 한정 판매한다. 이와 함께 이벤트 기간 동안 HK이노엔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서 컨디션 토이 카메라를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모델 전소미를 만날 수 있는 팬사인회 참석 기회를 제공한다.
팬사인회 이벤트 응모 방법은 토이 카메라 구매 후 배송 메시지에 팬사인회에 대한 기대감을 작성하고, 제품 수령 후 구매 확정을 누르면 된다. 당첨자는 추첨을 통해 선발되며, 오는 8월 19일 HK이노엔 컨디션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HK이노엔 HB&B 마케팅전략팀 관계자는 “MZ세대들이 숙취해소제품을 즐겁게 접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TVCF, 틱톡 챌린지 등의 전방위적 온·오프라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서 고객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며, “컨디션 토이 카메라 굿즈와 함께 여행 및 일상에서 소중한 추억을 담아 보시길 바란다. 컨디션은 올 한 해 고객들과 즐겁게 소통하며 건전한 숙취해소 문화를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노용석 기자] ys339@daum.net
[성인병뉴스] 기사입력 2022-07-27,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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