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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이용 결핵환자 원격판독
전국 보건소 간 판독의뢰·결과회신 가능

보건복지부는 중부 일부 권역과 호남 권역의 보건소에서 촬영한 디지털 흉부영상필름을 대상으로 '인터넷을 이용한 흉부영상 원격 판독 및 결과 회신'이 시작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처음 구축된「국가결핵관리 영상정보시스템」 개소식이 16일 대한결핵협회 결핵연구원 강당에서 영상정보센터에서 개최됐다.

이 시스템은 인터넷 및 PACS(영상저장전송시스템)을 이용, 중앙판독센터(결핵협회)와 전국 5대 권역별 권역판독센터 및 전국 보건소 간에 판독의뢰 및 결과회신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원격영상판독시스템이다.

■「국가결핵관리 영상정보시스템」판독체계

사업개시 1차 년도인 올해에는 중앙판독센터(결핵협회), 중부 1권역 (서울 복십자의원)과 호남권역 판독센터(국립목포병원) 및 전국 5개 보건소가 연계되어 운영된다.

복지부는 향후 2008년까지 5개 권역별 판독센터로 시스템 구축을 확대하여 현재 운영중인 「결핵정보감시체계」 및 「결핵균 검사관리시스템」과 연계된 결핵관리 통합 시스템을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복지부는 동 영상정보시스템을 운영함으로서 지역 보건소 결핵전문인력 부족으로 인한 결핵 환자발견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판독의 정확성을 높여, 공공의료서비스의 품질 향상 및 환자관리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성인병뉴스]   기사입력 2006-11-16, 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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