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10월 11일 (일) 07:47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학술/학회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패혈증 알수 있는 진단법 개발
각종 세균이 혈액으로 들어와 일으키는 패혈증을 일으킬지를 미리 알 수 있는 방법이 개발되어 특허 츨원됐다.

건양대학교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이종욱 교수팀은 최근 혈액 내의 호중구(Neutrophil)를 이용한 특정한 지표(Delta Neutrophil: DN)를 만들어 이 값이 높을 경우 패혈증으로 진행된다는 사실을 밝혀내고, 이와 관련된 검사방법을 특허출원함으로써 혈액감염환자들이 패혈증으로 사망하는 것을 대폭 줄일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 교수팀은 2003년에 국내 거의 모든 병원 검사실에서 사용하고 있는 혈액자동분석기 ADVIA 120을 이용하여 DN 값을 만들고 DN 값이 패혈증 발생과 깊은 연관이 있다는 사실을 학회에 보고한 바 있었다.

ADVIA 120을 이용하여 백혈구 검사를 할 때는 두 번의 검사를 하게 되는데 앞의 검사와 뒤의 검사에서 호중구의 차이를 찾아 DN 값을 만든 것이다.

이 교수팀은 이를 이용하여 2005년 5월부터 2006년 4월까지 1년간 건양대학교 병원에서 ADVIA 120을 이용하여 일반혈액검사를 실시한 1,781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패혈증발생 및 사망률에 대하여 분석하였다. 임산부와 혈액종양환자는 제외하였다.

이 교수팀은 DN 값이 증가할수록 패혈증의 정도가 심해지고 사망률도 높아진다는 것을 알아냈다.

이종욱 교수는 “이번에 개발한 방법으로 혈액검사 때 패혈증 여부를 미리 알아낼 수 있게 되면 이로 인한 사망환자를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이종욱 교수>
[성인병뉴스]   기사입력 2006-11-27, 21:7
- Copyrights ⓒ 성인병 뉴스 & cdpnew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성인병 뉴스]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