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과 의원의 2008년 수가결정을 위한 환산지수는 제도개선소위원회에서도 별도 논의될 예정이다.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가 산하 제도개선소위원회로 결정을 유보한 가운데 26일 오후 제도개선소위원회는 첫 회의를 개최했지만 병원협회와 의사협회, 건강보험공단 등 서로의 입장 차만 확인하고 협상의 진전은 없었다.
향후 논의방향에 있어 병원과 의원이 별도로 팀을 구성해 논의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날 회의에서 병원협회는 4.4% 인상안을 제시했고 의사협회는 6.9%, 건강보험공단은 동결이지만 전향적으로 2% 인상안을 내놨지만 의료공급자 및 가입자 단체간 입장 차가 커 논의를 진행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날 참석한 위원들은 병원협회와 의사협회의 경우 수가인상안은 물론 요구 안 자체가 틀리기 때문에 향후에 별도 팀을 구성, 논의하기로 결정했다.
병원계의 경우 병원협회 대표로 이석현 위원과 가입자 대표 김진현 교수, 공익 대표 신영석 위원 등 3인이 참여하며, 의원은 의사협회 전철수 보험이사와 가입자 대표 진영옥 씨, 공익대표 정형선 교수가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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