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로서는 최초로 지난해 11월 3성장군인 중장으로 진급하여 화제 되었던 김록권 국군의무사령관이 오는 9일, 28년간의 군생활을 마치고 예편한다.
퇴임하는 김록권 의무사령관<사진>은 경기고와 가톨릭의대를 졸업한 정형외과 전문의다. 2004년 1월 1일 준장에 진급한 이후 2005년 11월 국군 의무사령관에 임명됐고, 올해 1월1일 소장으로 그리고 11개월 만에 중장으로 진급하는 등 초고속 승진을 했다.
이에따라 후임 국군의무사령관에는 제주 출신의 김상훈 육군 인사사령부 의무처장(육군 소장 예정)이 취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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