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사선필름판매업협동조합은 환율인하로 정부가 최근 치료재료가격을 7-18% 인하한데 이어 필름제조사는 원가인상으로 평균 15%의 필름 값 인상을 통보해 옴에 따라 고시상한가를 만족시킬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방사선필름판매업협동조합은 호소문을 통해 "필름을 생산하는 재료비의 65%는 은과 석유인데 최근 2년 동안 은값은 300% 상승했고 유가도 급등하고 있는 실정"이라면서 "환율뿐 아니라 수입가격 상승으로 인한 원가상승분도 필름 고시상한게에 반영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 줄 것을 복지부에 건의했으나 아직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성인병뉴스] 기사입력 2007-11-15, 9:25
- Copyrights ⓒ 성인병 뉴스 & cdpnew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