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9일 (화) 06:42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단체/병원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녹내장, 실명방지 위해서 인내심 필요
김안과병원 ‘녹내장’ 무료강좌 개최
건양의대 김안과병원(원장 김성주)은 11월 15일 영등포노인대학(학장 정준탁)에서 '녹내장'을 주제로 월례 건강강좌를 실시했다.

30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강좌에서 김안과병원 녹내장과 함이룸 교수는 성인실명을 부르는 주요한 질환 가운데 하나인 녹내장의 정의와 증상, 예방을 위한 생활습관과 치료방법 등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함이룸교수는 녹내장은“눈으로 받아들인 빛을 뇌로 전달하는 시신경에 이상이 생겨, 그 결과 시야결손이 나타나는 질환”이라며 “녹내장의 유병률은 2% 정도로 국내에 대략 90만~100만명의 환자가 있을 것으로 추정되지만 실제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는 사람은 20만~30만명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함교수는 녹내장은 일종의 성인병으로 당뇨병이 있을 경우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2배, 고혈압환자는 3배 정도 발병 가능성이 높으며, 유전적 특성도 가지고 있어 부모가 녹내장일 경우는 2배, 형제가 녹내장일 경우는 3배 정도 발병 위험성이 커진다고 소개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위험인자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정기적인 검진을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녹내장이 무서운 것은 대부분 심한 시력 손상이 일어날 때까지 증상이 없다는 점으로, 다른 증상으로 안과에 내원한 경우나 종합검진 때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며 "다만 급성인 경우에는 안통, 시력저하, 충혈, 두통, 오심, 구토, 달무리현상 등이 나타나기도 한다"고 했다.

녹내장의 진단은 진단장비들이 급속하게 발달하고 있어 조기에도 가능하며 치료는 완치라는 개념이 없는데 이것이 환자들이 매우 힘들게 하지만 치료하지 않으면 일상생활에 필요한 최소한의 시기능이 급속히 떨어지지만 약물, 레이저, 수술 등 적절한 치료로 목표안압 조절에 성공하면 최소한의 시기능을 정상적인 노화과정대로 유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함이룸교수는 “녹내장은 정기검진과 조기진단을 통해 빨리 질환을 발견하고 의사와 환자간의 신뢰관계를 바탕으로 꾸준히 인내심을 갖고 치료하면 대부분 생활에 필요한 최저 시기능을 유지할 수 있으므로 포기하지 않고 병을 다스리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영등포노인대학은 영등포지역 50~70대 주민 400여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김안과병원은 매달 안과건장강좌를 실시해 지역 어르신들의 눈건강 유지를 돕고 있다.

[성인병뉴스]   기사입력 2007-11-18, 23:8
- Copyrights ⓒ 성인병 뉴스 & cdpnew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성인병 뉴스]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