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만성질환관리협회(회장 최 윤식)는 5일 팔레스호텔 3층 체리룸에서 정기이사회를 개최하고 정부 지원금 1억원을 포함한 총 5억6천만원 규모의 내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의결했다.
내년도 예산은 올해 보다 17.6% 인상된 규모로 이는 협회 창립 30주년 기념사업과 관련한 30년사 발간 등의 소요 예산이 반영되었기 때문이다.
이사회에서는 내년도 사업계획으로 ▲회원 유치 및 지원사업 확대 ▲대 국민 홍보사업 강화 ▲교육사업 내실화 ▲유관단체와의 협력체계 구축 ▲재정의 안정기반 조성 등에 역점을 두기로 했다.
또한 2008년도 정기대의원 총회는 일정을 감안하여 내년 2월 25일 또는 28일 가운데 선택하여 개최키로 했다.
한편 협회 창립30주년 기념사업과 관련해서는 내년 6월3일 기념식을 갖기로 하고, 30년사 발간사업에 총력을 경주키로 했다.
이날 이 강찬 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사회에서 최 윤식 회장은 인사를 통해 "올 한해 어려운 가운데서도 임원진 및 사무국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전국공중보건의사 워크숍 개최 등 협회의 위상을 제고시키는 새로운 사업을 전개할 수 있었다"면서 "내년에는 창립 3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인 만큼 만성질환 관리의 보루로서 협회 사업을 더욱 공고히 다지는데 총력을 경주하자"고 당부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대전·충청지회의 법원 등기에 관한 사항을 논의, 이를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성인병뉴스] 기사입력 2007-12-06,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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