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 전형에서 결원이 발생한 진료과에 대한 전공의 추가모집 일정이 확정됐다.
대한병원협회 병원신임센터는 오는 15일 공고를 한 후 17일까지 병원별 원서교부 및 접수를 거쳐 같은 달 21일 면접 또는 실기시험을 치룰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합격자 발표는 같은 달 23일 병원별로 있을 예정이다.
신임센터에 따르면 2008년도 전공의 전후기 모집결과, 후기모집인원 282명을 포함해 3천895명 정원에 4천449명이 응시했으나 합격자는 3천367명에 그쳐 86.4%의 평균 확보율을 기록했다.
추가모집 범위는 후기모집 병원의 경우 결원이 발생한 모든 진료과목이며, 전기병원은 전후기 평균확보율 86.4%에 미치지 못한 11개 진료과중 결원이 발생한 진료과로, 전기는 총 116곳, 후기는 총 40곳이 해당된다.
평균확보율에 미치지 못한 진료과는 소아청소년과를 비롯, 산업의학과, 응급의학과, 외과, 진단검사의학과, 병리과, 결핵과, 방사선종양학과, 산부인과, 예방의학과, 흉부외과 등 11개다.
전공의 추가모집을 원하는 전 후기 병원은 모두 9일까지 신청해야 하며 정원 중 확보하지 못했거나 합격포기로 결원이 생긴 범위 내에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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