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 추가모집에서 모집정원 451명중에서 102명이 응시, 22.6%의 지원율을 기록해 수련병원들의 전공의 수급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전공의 추가모집에서도 마취통증의학과와 결핵과는 지원자가 전혀 나오지 않았으며, 외과와 산부인과, 병리과, 예방의학과 등도 지원자가 모집정원의 20%도 채우지 못했다.
소아청소년과와 산업의학과, 응급의학과 역시 각각 37.3%, 33.3%, 26.7%로 지원율이 저조했다.
내과는 1명 모집정원에 1명이 지원했으며, 가정의학과도 9명 모집에 7명이 응시, 77.8%의 높은 지원율을 나타냈다.
방사선종양학과와 진단검사의학과도 각각 45.5%, 41.7%의 비교적 높은 지원율을 기록했다.
이번에 추가모집에 나선 수련 병원 중 45곳에는 아예 지원자가 1명도 없었으며 48곳만 지원자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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