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병원에 근무하는 1만6천여명의 관리자와 이를 연구하는 사람들로 구성된 (사)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회장 임배만 아산병원의료원장보)는 지난 23일 대전 레전드호텔에서 제18차 정기대의원총회를 열고 올해 사업계획과 8억4천420만원의 예산을 확정했다.
협회는 병원행정CEO아카데미과정, 병원행정장기연수과정, 요양행정장기연수과정 등 주요 교육과정을 전국지역으로 확대 개설할 예정이다.
또한 병원경영진단사 양성을 위하여 병원행정 CEO아카데미과정을 중점적으로 보완하여 국가공인 자격증이 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고 요양행정장기연수과정은 수발보험시행과 관련, 프로그램을 보완하여 협회의 성장동력교육사업으로 선정하기로 했다.
특히 병원홍보협의회와 공동개최한 병원홍보마케팅전문가과정과 2008년 신설 될 병원경리회계과정을 추진 할 예정이다.
병원산학협력원에서는 산학협력세미나개최, 우수논문과 우수교재를 시상을 통해 실질적인 병원경영 및 행정에 대한 정보 습득 및 이해향상을 도모하며 향후에도 이러한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병원의 실무사례와 대학의 이론을 접목하여 병원의료환경변화에 적극대응하고 의료산업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다각적인 프로그램도 개발키로 하였다. 아울러 2008년에는 ‘병원생활영어’책자를 발간하여 각 대학에 배부해 교재로 사용 될 예정이다.
협회는 시도회조직 활성화와 회원확보를 위해 국립대학교병원을 중심으로 지회창립을 추진할 계획이다.
임배만 회장은 이날 개회사를 통해 “협회가 그동안 병원행정관리자들의 자질향상을 위한 교육기관에서 병원산업의 기반을 조성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조직으로 거듭나겠다”며 “회관건립을 위해 부지매입등을 추진하고 회원의 권익보호 및 역량강화는 물론이고 병원산학협력의 활성화로 병원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겠으며 국제협력을 통하여 세계속의 협회로 거듭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병원경영 효율화를 위한 리더의 역할’에 대한 공선표 박사의 특강이 있었으며 정두채 산학협력교수회 위원장, 권순창 편집위원장, 박만섭 총무이사 등 에게 감사패가 수여됐다.
[성인병뉴스] 기사입력 2008-02-24,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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