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의사회(회장 강미자)는 2월 26일 오후 7시 30분 동작구의사회관 회의실에서 제28차 정기 총회를 개최하고, 올해 예산을 지난해 보다 약 800만원이 증액된 8천7백만을 확정했다.
총 198명의 회원중 118명(위임 62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총회에서 강미자 회장(강미자산부인과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의 잃어버린 10년을 되찾기 위해서는 의사들이 똘똘 뭉쳐야 되찾을 수 있을 것”이라며 “의료의 실절적인 주인이 될 수 있도록 깨어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울시의사회 문영목 회장을 대신해 참석한 장성구 부회장(경희대 비뇨기과)은 대독한 회장 축사에서 “지난 10년간 좌파정권에서 밀어부친 의료제도아래 국민의 선택권과 의사의 자율권이 보장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과 전문인의 자라치를 되찾기 위해서는 회원의 단결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동작구의사회는 이날 총회에서 서울시 대의원 총회 건의 안건으로 ▲의료보험 수가 현실화 ▲ 의료관계 법령 규제완화 ▲의료기관 개설시 의사회 경유 ▲주5일제 관련 ‘토요일 진찰료’ 전일 가산 ▲의약분업에 대한 국회차원에 조속한 평가 및 선택분업 ▲간호사 등급제 폐지 등을 채택했다.
[성인병뉴스] 기사입력 2008-02-27, 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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