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과학, 특히 현대사회에서 상담 및 심리치료의 중요성이 증대되고 있는 가운데 인간의 마음을 다루는 ‘인간과학연구소’가 중부권 최초로 건양대에서 그 문을 열었다.
4월 30일 오후 2시, 김희수 총장을 비롯해 하창순 연구소장, 심리상담치료학과 재학생 등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개소식은 상담 및 심리치료에 대한 연구 및 교육을 통해 현대인들의 삶의 질을 증진시키고 정확한 지식을 바탕으로 마음의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에게 심리학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설립되었다.
하창순 인간과학연구소장은 “이번 개소식을 시작으로 앞으로 인간과학에 대한 연구를 통해 다양한 학문적 성과를 이루고, 외부 클리닉을 통해 도움을 필요로하는 내담자들에게 봉사하는 동시에 학과수업의 실습 및 교육수련의 장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인간과학연구소 현판식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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