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병원(병원장 하영일)은 보다 빠른 진료 예약과 상담을 통한 고객들의 만족을 높이기 위해 콜(Call)센터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4월초 첫 운영에 들어간 건양대병원 콜센터(1577-3330)에서는 고객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진료 상담 및 예약, 건강검진, 병원 위치 는 물론 신규환자의 경우 진료 절차, 제증명 발급, 수술비용 등에 대한 상담도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각 증상에 따른 진료 예약을 신속히 처리해 줌으로써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실제로 콜센터 운영 첫날 1,700여통의 문의전화가 걸려왔으며 지난 4월 한 달 동안 약 8천여통의 전화예약이 이루어졌다.
고객만족증진센터장 김현우 교수는 “콜센터를 도입한 이후 전화응답률이 4월초 82%에서 4월
말 96%까지 올라 기존에 통화중으로 상담원 연결이 어려웠던 부분을 개선해 나가고 있다”며 “고객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본원에서의 진료가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콜센터의 역할을 점차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화를 통해 진료예약을 하고 병원을 찾은 고모씨(여, 63세)는 “허리와 어깨 통증으로 병원에 전화를 했더니 증상에 대해 자세하게 안내해주고 예약까지 해줘 편안히 진료를 받을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건양대병원 콜센터는 공휴일을 포함해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하고 있는데 간호사 2명을 포함해 총 9명의 직원이 상담을 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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