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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생활시설 다녀오겠습니다"
해외입국자 입소 과정부터 사후 방역 과정까지 현장 소개

▲ 영상 주요 장면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가 코로나19 임시생활시설 내 현장의 모습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온라인 영상 ‘다녀오겠습니다! 임시생활시설’ 편을 공개했다. 영상은 7월 30일부터 보건복지부 공식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등에서 선보인다.

코로나19 누리집(ncov.mohw.go.kr), 보건복지부 유튜브(www.youtube.com/mohwpr), 보건복지부 페이스북(www.facebook.com/mohwpr) 등

온라인 영상 ‘다녀오겠습니다! 임시생활시설’ 편은 임시생활시설이 위험한 곳이 아닌, 우리의 안전을 위해 꼭 필요한 시설임을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영상에서는 임시생활시설에 파견되어 근무 중인 보건복지부 직원들의 인터뷰를 통해 해외입국자의 입소 과정부터 사후 방역 과정까지 안전하게 통제·관리되고 있는 현장을 소개한다.

임시생활시설은 해외입국자 중 국내에 일정한 주거지가 없는 단기 체류 외국인이 14일간 격리 생활하는 시설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해서 음성으로 확인된 무증상자를 대상으로 운영 중이다.

현재(7.29.기준) 전국에 운영 중인 임시생활시설은 총 9곳으로 철저한 관리·통제를 통해 운영 중이며, 시설 내·외 감염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영상 속 인터뷰에 참여하였던 오성일 서기관은 “이 시설에서는 의료진을 비롯한 여러 관계자가 힘을 합쳐 14일 동안 입소자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기 때문에 안전하다”며, “가족과 떨어져 지내는 것이 힘들기도 했지만 코로나19 방역 최일선에서 근무할 수 있어 보람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다녀오겠습니다’ 연속 기획물은 보건복지부 직원들이 파견되어 일하고 있는 코로나19 현장을 담은 기획 영상으로, 이번 ‘임시생활시설’ 편은 지난 6월 22일 공개된 ‘대구, 인천공항’ 편(1편)에 이어 두 번째로 제작됐다.

이후 3편은 중앙사고수습본부 근무 직원들의 코로나19 대응 수기 공모 사연을 바탕으로 진솔한 현장의 이야기를 담아낼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 이경진 대국민홍보팀장(보건복지부 디지털소통팀장)은 “개방성과 투명성을 중시하는 대한민국 검역 체계하에서 임시생활시설은 해외입국자들의 안전과 내국인의 안전을 동시에 담보해 주는 대표적인 시설”이라며 “이번 영상이 임시생활시설의 안전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국민의 이해와 적극적인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선영 기자 sunloveyeon@naver.com>
[성인병뉴스] cdpnews@cdpnews.co.kr  기사입력 2020-07-30,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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