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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케어 "의사랑 가격인상 전면 재검토"
"의사 고객 등과의 소통 부족 등 인식" 안내문 배포

전자차트 프로그램 의사랑 운영업체인 유비케어가 가격 인상안에 대한 개원가의 강력한 반발에 한발 물러난 모양새다.

최근 10년 만에 처음으로 의사랑 회원비 인상 계획을 밝혔던 유비케어가 지난 13일 애초 공지했던 가격 인상안을 전면 재검토하겠단 견해를 밝혔다.[사진]

유비케어는 안내문을 통해 “의사랑 프로그램에 대한 유지보수 정책의 변경 공지 이후 많은 관심과 의견을 받았다. 이 과정에서 많은 고객과의 소통이 다소 부족하다고 판단하게 됐다”면서 “애초 공지했던 의사랑 가격정책 변경 안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유비케어는 “이번 일을 교훈삼아 다각도의 방법으로 고객들과 소통해 고객의 의견을 보다 충실히 반영한 의사랑 가격 정책 변경안을 마련할 예정”이라면서 “향후 마련되는 변경 안에대해선 다시 사전에 공지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유비케어는 이번 안내문이 반드시 가격 인상안의 철폐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란 태도를 분명히 했다.

유비케어 관계자는 “안내문에 나와 있는 내용 그 자체로 이해하면 된다”면서 “지난 10월 17일 발표한 공지문을 철회하는 것이지 가격인상 계획 자체를 철회한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그는 “협회와 회원의 의견을 다각도로 수렴해 가격인상안을 재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처럼 유비케어가 10년 만에 밝힌 가격 인상안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게 된 배경엔 대한의원협회와 전국의사총연합 등 개원가를 대표하는 단체들의 적극적인 반대 움직임이 적지 않은 영향을 끼쳤단 분석이다.

한편, 유비케어가 가격인상안을 발표하자 전의총과 대한의원협회는 유비케어 측에 반대 뜻을 표명하는 성명을 발표한 바 있다. 또, 전자차트 업체 간 가격담합 의혹을 들어 공정거래위원회에 제소하고, SK그룹 자회사가 의사랑을 공급한다는 점에 착안해 SK그룹 불매운동 가능성을 시사하는 등 전방위적인 압력을 가해온 바 있다.
[백현아 기자]   기사입력 2011-11-15,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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