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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로리 태우는 '갈색 지방' 건강에 도움
美 연구팀, “만성 질환에 걸릴 가능성이 훨씬 적어”

특별한 칼로리 연소 유형의 체지방이 심장병, 제2형 당뇨병 및 고혈압을 포함한 다양한 만성 질환으로부터 보호하는 것으로 보인다는 새로운 연구가 제안되었다.

뉴욕시 소재 록펠러 대학병원의 Paul Cohen 박사는 “갈색 지방(Brown Fat)은 에너지를 저장하는 백색 지방과 달리 혈류에서 포도당을 끌어 당겨 열을 생성한다.”면서 “신체에 활성 갈색 지방 조직이 있는 성인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 보다 다양한 만성 질환에 걸릴 가능성이 훨씬 적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갈색 지방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줄어들기 때문에 인간의 건강에 거의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간주되어 왔다.

Cohen 박사는 "체질량 지수를 기준으로 피험자를 그룹화 했을 때 갈색 지방이 있는 비만인 사람들도 이러한 조건으로부터 보호를 받는다는 것을 알았다."면서 "예를 들어, 제2형 당뇨병은 과체중과 비만인 사람들에게 더 흔하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지만, 우리가 본 것은 갈색 지방을 가진 비만인 사람들도 갈색 지방이 없는 비만인 사람들보다 제2형 당뇨병의 가능성이 현저히 낮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갈색 지방은 추운 날씨에 대한 진화적인 반응으로, 신체의 핵심 온도를 유지하기 위해 열을 생성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이에 대해 Charles R. Bronfman Institute of Personalized Medicine의 비만 유전학 및 관련 대사 특성 프로그램 책임자인 Ruth Loos 박사는 "아이들은 추울 때 갈색 지방을 활성화하여 따뜻하게 유지한다."면서 "오랫동안 그것은 아기에게 존재한다고 믿었고 나이가 들면 사라질 것이라고 믿었다. 이제 더 나은 측정 방법을 통해 성인에서 완전히 사라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어떤 사람들은 이전에 알지 못했던 측정 가능한 양의 갈색 지방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갈색 지방은 피부 아래 지방층에서 발견되며, 일반적으로 머리 밑 부분과 어깨를 따라 그리고 척추 아래로 뻗어있는 영역에서 발견된다. 연구팀은 과다한 수준의 포도당을 태우는 조직을 찾아 암을 진단하고 추적하는데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PET 스캔을 사용하여 활성 갈색 지방 저장을 감지 할 수 있었다.

연구팀은 Memorial Sloan Kettering Cancer Center에 등록된 52,000명 이상의 환자로부터 130,000개 이상의 PET 스캔을 받았다. 그런 다음 갈색 지방 침전물을 찾기 위해 스캔을 실시했다.

그 결과 환자의 거의 10%가 활성 갈색 지방을 가지고 있었다. 여성이 남성보다 갈색 지방을 휴대할 가능성이 더 높고, 갈색 지방의 양은 나이가 들어서 체중이 증가함에 따라 감소했다.

연구팀은 갈색 지방 수준을 환자의 병력과 비교했을 때 체중에 관계없이 갈색 지방 조직과 사람들의 전반적인 건강 사이에 새로운 연관성을 발견했다.

예를 들어, 활성 갈색 지방을 가진 사람들은 콜레스테롤과 혈당 수치가 향상되었다. 그들은 또한 높은 콜레스테롤, 관상동맥질환, 울혈성 심부전, 고혈압 및 제2형 당뇨병을 가질 가능성이 낮았다.

Cohen 박사는 "이러한 연관성 중 일부는 이전에 기록 된 적이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연구가 갈색 지방이 질병 위험을 감소시킨다는 것을 확실히 증명하지는 못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Nature Medicine 저널 최근호에 보고되었다. (HealthDay News)

[노용석 기자] ys339@daum.net
[성인병뉴스] cdpnews@cdpnews.co.kr  기사입력 2021-01-13, 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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