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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표이사 손경식)는 국내 최초로 `기적의 원소'불리는 항산화 영양소인 셀레늄 보충용 음료 `셀렌'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셀렌은 성인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드링크 타입으로 셀레늄 국내 권장 섭취량의 32%인 16㎍을 함유하고 있다. 약국에서 1개당 2천원에 판매된다.
CJ 제약사업본부는 "셀레늄은 누구에게나 필요한 필수 영양소이므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권할 수 있다"면서 "특히 건강과 피부 세포 보호로 젊음과 탄력을 유지하
고픈 여성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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