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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칼럼
신약개발 상담제 좋은 결실 기대한다
  2012-08-13 오전 8:27:00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제약사들의 신약개발 지원을 위한 전문상담제도를 8월부터 시행하여 주목을 끌고 있다.

식약청의 이같은 조치는 제약사들의 신약개발에 대한 시행 착오를 최소화하여 성공율을 높이기 위한 방안이라는 점에서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신약개발 전문상담제도는 분야별로 합성의약품, 생물의약품, 천연의약품중 분석방법이 확립되지 않은 신약을 대상으로 의약품 개발에 필요한 효력, 약리, 독성,임상 등 안전성 분야에 대한 자문을 하게 된다.

상담 요청시 식약청 내부 심사부서와 연구부서 전문가는 물론 외부관련 전문가도 참여하여 개발단계 부터 실질적으로 필요한 자문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제약사의 신약개발은 초기단계부터 쉽지않은 아이템이지만 주무부처인 식약청에서 다양한 신약개발 지원을 위한 자문을 자청한것은 의미있는 일환으로 평가되고 있다.

신약개발의 전문상담 신청은 지난 2009년부터 가동되고 있는 식약청내 제품화지원센터에서 받는다.

지금 제약계는 그 어느때 보다도 어려운 여건속에서 일괄 약가인하를 비롯해 리베이트 근절에 따른 영업환경 등의 변화를 스스로 극복하기 위해 힘겨운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시점에서 제약사들의 신약개발을 위한 행보에 힘을 실어주기 위한 식약청의 움직임은 업계의 애로를 다소나마 해소시키는 촉매제가 될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제약계에서도 식약청의 신약개발 지원을 위한 전문상담 제도를 발판 삼아 제도적으로 필요한것은 요청하고 불필요한 부분은 시정할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해야할 것이다.

이무튼 이번 식약청의 신약개발 지원을 위한 전문상담제도가 효율적으로 정착되어 제약계에 좋은 결실이 맺어지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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