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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병 원인과 예방
만성폐질환 - 만성폐질환의 치료
  2004-05-25 오후 4:27:00
만성폐질환의 일반적인 치료목표는 무엇보다도 증상을 호전시키는 것이 중요하며 일상생활의
활동범위를 늘리고 최소한의 근무 여건을 높이면서 질환의 진행을 막아 주는데 역점을 두어야
합니다. 치료의 성패는 여러가지 치료법을 동원하여 얼마나 충실히 치료목표에 도달하느냐에
따를 것입니다. 또한 장기적인 치료 목표를 두어야 하기 때문에 환자 개개인에 대한 치료 일정표
를 마련해야 하고 의사, 간호사, 환자 그리고 가족 모두가 한 팀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1) 병에 대한 교육을 계속하여야 한다.
만성질환자들인 예가 대부분이므로 질환에 대한 교육은 물론, 치료에 관한 여러가지 사항 및 진
행방향 그리고 의사와 환자간에 이루어져야 할 관계에 대한것등 폭넓은 교육을 시행해야 하며,
만일 흡연자라고 하면 우선 금연의 필요성에 대하여 주의를 환기시켜야 할 것 입니다.
2) 기관지 확장제의 투여가 필요하다.
기관지 확장제의 종류와 용도 및 용량은 호흡기질환의 종류와 정도 그리고 기관지 확장제의 특
성에 따라 투여하여야 하며 전문의사의 처방에 따라야 할 것 입니다.
3) 항생제의 적절한 투여
어떤 질환에서도 그러하지만 항생제의 선택은 매우 어려우며 얼마간 투여해야 할가를 결정하기
란 쉽지않습니다. 그러나 증상이 심해 질때는 객담도말 및 배양 검사를 통하여 균주의 성상을 판
단함이 제일 중요합니다.
만성폐질한에서의 감염은 급성호흡부전으로 진행되어 생명을 위태롭게까지 할 수있으므로 보
통 평소보다 객담이 푸르거나 화농성인때, 점도가 진할 때, 또는 객담의 양이 많아질때는 감염을
의심할 수 있는 증거가 되므로 치료를 시작해야 합니다. 한번 항생제의 투여는 가급적 7~10일
정도를 기준으로 하여야 하며 이때에도 물론 전문의사와 상의 하여야 함이 필요합니다
4) 부신피질 호르몬제의 투여
매우 중요한 약제의 하나이기도 하고 우리나라에서는 쉽게 구하여 투여 할 수 있으심지어는 환
자분들도 이미 알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이약은 많은 부작용이 있음으로 투여시에 주
의 깊은 관찰이 필요하며 또한 반드시 전문의사의 진찰을 받으며 투약하여야 합니다.
5) 물리치료 및 재활치료
여러가지 호흡운동 및 기능회복을 위한 과정이 있는데 그 중에서도 호흡운동이 매우 중요합니
다. 횡격막 운동을 증가시켜 심호흡을 증가시키고 입술을 모아하는 호흡법(pursed lip
breathing)역시 효과적인 호흡법의 하나로서 만성폐질환 환자에서는 중요한 교육중의 하나입
니다. 활동적인 생활을 하는 환자가 훨씬 건강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사실은 실제로 여러가지
검사를 통하여 입증되고 있습니다. 운동검사, 심전도, 심장에 대한 동위원소검사 등이 여기에 해
당됩니다.
6) 산소요법
과거에는 산소를 필요로 하는 환자 대부분이 병원에 입원할 수 밖에 없었으나 근대에는 산소투
여의 중요성이 확인되면서 병원에서 뿐 아니라 집에서도 산소투여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
만 산소도 약의 하나로 생각해서 반드시 필요한 산소량을 처방받아 투여 하여야 합니다. 따라서
산소를 투여할 환자는 대상의 선정이나 산소 투여량등을 정하여야 함으로 먼저 정확한 진단이
중요합니다.
7) 영양공급
적당한 영양보급으로 에너지를 공급하여야 하며, 매일의 운동을 위하여도 영양섭취와 수분공급
은 매우 중요합니다.
8) 예방주사
호흡기 감염이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독감이나 폐렴을 예방하기 위한 예방주사가 필요
합니다. 특히 9월이나 10월이 예방주사를 맞기위한 가장 좋은 계절일 것입니다.
그 외에 복용하는 약물로서도 면역력을 증가시키는 제제가 소개되고 있음으로 선택 복용할 수
있습니다.
9) 정기검사
정기적인 병원방문을 권하고 있습니다. 증상없는 만성폐쇄성폐질환은 매 3~6개월, 증상이 심한
만성폐쇄성폐질환은 1~3개월 마다 병원방문을 권하고 있습니다. 때로는 증상이 없는 만성폐쇄
성폐질환이라고 해도 초기부터 호흡기계 질환의 조기 발견을 위하여 정기검진을 권장하고 있습
니다.
물론 치료에 따른 경과도 주의 깊게 관찰하여야 합니다.
이와 같이 만성 폐질환은 이름 그대로 일시에 악화되었다
가 좋아지는 질환이라기 보다는 늘 가지고 있는 질환의
하나이기는 하나 평상시 의학적인 관리를 잘 하므로서 일
상생활을 할수 있도록 함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따라
서 이들 질환을 전문으로 하는 전문의와 항상 의논하며
병에 관한 자문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이에 앞서 이미 언급한 대로 흡연은 매우 중요한

원인중의 하나이므로 지금 곧 담배를 끊겠다는 결심이 그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것을 강조하고
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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