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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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티펠(사장 권선주)은 하루 3번, 1~3분 세안만으로 간편하게 여드름을 치료할 수 있는 비누형 여드름 치료제 ‘사스티드(SAStid) 비누’를 선보였다.
'사스티드 비누'는 유황과 살리실산 복합제로 모공을 막은 각질을 제거하고 과도한 피지 분비를 억제하며 여드름균을 살균하는 작용을 한다.
여드름 환자 1,170명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 결과 사스티드 비누를 하루 3번, 1~3분 동안 거품을 내 세안을 하는 것만으로 65%의 환자들이 3~4개월 내에 여드름이 완전히 치료됐다. 부작용 및 피부 자극감은 없었다.
한국스티펠의 제품 담당자는 “여드름 치료의 첫 걸음은 올바른 세안”이라며 “사스티드 비누는 세안 시 모공을 자극하지 않으면서 불필요한 피지와 각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해 주는 간편하고 경제적인 여드름 치료제이다” 라고 말했다.
일반의약품으로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가격은 1만원선(100g)이다.
문의전화=080-789-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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