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병과 식생활 |
[국내] 음식 삼키지못하는 환자 위한 식단 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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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도에 질병이 있거나 심한 스트레스나 노환으로 음식을 잘 삼키지 못하는 이른바 연하곤란(嚥下困難) 증상 환자를 위한 5단계 식단이 개발됐다.
관동대 명지병원은 재활의학과와 영양팀 합동으로 6개월 연구 끝에 연하곤란 5단계 표준 식단을 개발해 9일 공개했다.
이정수 영양팀장은 "환자 적용 결과 연하곤란 증상자는 물론 치매 환자와 노인들에게도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며 "환자 증상에 따라 표준 식단에 약간의 변형이 필요하기 때문에 진료의 상담 이후에 적용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이 식단은 한꺼번에 많은 양의 음식물이 동시에 식도로 내려가는 것을 막고 환자 증상에 따라 식사량을 조절해 적당한 영양분을 공급해 주는 것이 키 포인트.
식단 구성이나 식사 요령, 주의할 식품, 조리법 등은 영양팀(☎<031>810-6322)으로 문의하거나 병원 홈페이지(www.kdmc.or.kr)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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