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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동정
[동정]세계중환자의학회 젊은의학자상   2015-09-04 오전 12:30:00
신홍주 세브란스병원 흉부외과 교수가 8월29일부터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12차 세계중환자의학(WFSICCM) 학술대회에서 젊은 의학자상(Young Investigator Award)을 수상했다.

신 교수는 이 학술대회에서 ‘급성전격성 심근염에 걸린 환아에서 시행된 ECMO(체외막 산소화장치)의 최근 임상성적(RECENT CLINICAL OUTCOME IN CHILDREN WITH ACUTE FULMINANT MYOCARDITIS SUPPORTED BY MECHANICAL CIRCULATORY SUPPORT)’을 발표해 큰 주목을 끌었다.

최근 급성전격성 심근염이 걸린 환아들에게 시행된 세계 각국의 ECMO 발표 성적에 따르면 2011년 미국은 생존율 67~80%, 2011년 대만은 71%, ELSO(Extracorporeal Life Support Organization, 세계 ECMO 학회)는 61%를 보였으며 국내 대학병원은 54% 수준을 나타냈다.

세브란스병원은 2013년 4월부터 2년 동안 13명의 환자에 대해 ECMO를 시행해 심장이식을 시행한 2례를 제외하고 모든 환자가 ECMO를 이탈할 수 있었으며 이 가운데 12명이 생존해 92.3%라는 높은 생존율을 보였다.

사망한 1명도 ECMO 시술이나 심근염과는 상관성을 갖고 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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