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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준교수 포럼
뇌졸중 - 진단(2)
  2005-01-21 오후 2:24:00
- 여러 가지 검사 -
뇌졸중은 고혈압 등 위험한 성인병의 합병증으로 발병하기 쉽다. 그러므로 일단 뇌졸중으로 짐작되면 고혈압, 당뇨병, 동맥경화증, 고지혈증에 대한 진단에 기초적 검사인 혈액검사를 한다. 이를 통해 적혈구와 백혈구, 그리고 혈소판의 상태를 알아내고, 혈당, 콜레스테롤, 전해질, 간기능 검사를 시행해 원인질환이 있는지 알아보아야 한다. 그 밖에도 흉부 X선 촬영 및 심전도 검사를 시행하여 심장상태를, 그리고 두부 및 경추부에 대한 X선 촬영을 통해 이들 부위를 통과하고 있는 혈관이 혈전 등에 의해 압박을 받고 있는지 알아보아야 한다.

• 컴퓨터 단층촬영 (CT)
컴퓨터의 발달은 경제사회 분야 뿐 아니라, 의학 분야에도 혁신적인 계기를 마련하였다. 뇌전산화 단층촬영(CT촬영)은 뇌의 내부구조를 여러 각도에서 상세히 관찰할 수 있어 뇌졸중의 진단이 훨씬 용이하게 되었다. 문진과 이화학적 및 신경학적 검사만으로도 뇌졸중 진단은 가능하다. 그렇지만 뇌졸중을 일으킨 병변이 어느 정도 크기인지, 정확한 위치가 어디인지, 허혈성인지 또는 출혈성인지가 모호할 경우 뇌전산화 단층촬영은 매우 유용하다. 뇌전산화 단층촬영을 통해 보다 객관적이고 정확한 진단을 내릴 수 있기 때문이다.
CT촬영을 이용한 검사의 가장 큰 특징은 뇌 안의 출혈과 혈관이 막혀 발생하는 경색을 구별할 수 있다는 점이다. 출혈이 일어나고 2~3주 정도가 경과했을 때 촬영결과에는 출혈 부위는 새하얀 병소로, 경색된 부분이나 그 주변의 뇌부종 부분은 검게 나타나기 때문이다.
CT 화면에 하얗게 병변이 나타나는 출혈과는 달리 경색은 발병 후 24시간 동안 CT 화면에 병변이 나타나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러나 CT는 뇌종양 등 뇌 안의 여러 변화를 알아낼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닌다.
환자에게 아무 고통을 주지 않을 뿐 아니라 의식이 없는 환자에게도 실시할 수 있는 이 검사는, 반복 시행함으로써 병의 진행상태를 체크할 수 있어 매우 편리하다.

• 뇌동맥혈관촬영술
정확한 이상혈관 부위를 알기 위해서는 뇌동맥혈관촬영술이 필요하다. CT촬영법이 개발되기 전에는 뇌동맥혈관촬영술이 뇌졸중 검사에 많이 활용되었다.
뇌동맥혈관촬영술은 혈관내에 조영제를 주입해 혈관의 동맥경화 정도와 경색여부, 전색에 의한 다른 혈관의 압박 여부, 지주막하출혈의 원인이 되는 동맥류나 뇌동정맥 기형 여부에 대한 검사를 해야 한다. 이들 검사에는 CT촬영의 효과가 뛰어나기는 하지만, 수술을 하기에 앞서 정확한 이상혈관 부위를 알기 위해서는 뇌동맥 혈관 촬영술이 필요하다.
이 검사는 팔이나 목 부분의 동맥에 주사바늘을 꽂든가 대퇴동맥에 튜브를 넣고 조영제를 주입하여 실시하는 것으로, 통증이 심하고, 특수한 기술이 필요한 검사방법이다. CT촬영법에 비해 환자에게 고통이 큰 검사이지만, 정확하게 병소를 알아야 할 필요가 있을 때는 이 검사를 실시할 수밖에 없다.
뇌혈관촬영은 동맥, 정맥, 모세혈관 등의 뇌혈관 자체에 대한 검사이므로 혈관의 질병조사에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치료 상 이 검사가 필요한 경우라도 하더라도 너무 나이가 많은 환자에게는 실시하지 않는다.

• 뇌의 혈액순환 및 대사검사
뇌동맥혈관 촬영술은 혈관경색이나 혈전, 종양, 동맥류, 뇌동정맥 기형에 대한 검사로는 효과가 크다. 그러나 뇌의 기능이나 대사의 상태를 살피는 데는 적당하지 않다. 뇌의 질환검사에 뛰어난 CTRJA사도 뇌의 기능이나 피의 순환인 뇌혈류상태에 대한 검사에는 효과가 크지 않다.
인간의 뇌혈류를 측정하여 뇌졸중의 진단과 치료에 유용하게 하려는 시도는 40년도 더 전부터 시도되어 왔다. 최근에는 방사성 동위원소를 흡인시킨다든지 정맥에 주사한다든가 하여 뇌의 혈액 순환이나 대사에 대한 검사를 하고 있다. 이에 제논(Xe) 흡입법, 제논 정주법(靜注法) 등이 있다. 제논 흡입법이나 제논 정주법은 환자에게 심한 고통을 주지 않고 검사할 수 있는 검사법이다.
이 검사법에는 CT, 그리고 좀더 발전된 뇌영상진단 방법인 MRI(자기공명영상)의 결과로 나온 화면과 비교하면서 검사할 수 이TSms 검사법과, 뇌의 산소나 당대사에 대한 상태도 알 수 있는 검사법 등이 있다. 뇌의 혈액순환이나 산소 및 당대사에 대한 검사 결과는, 환자의 뇌기능의 WJDE와 필요한 때 수술을 결정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 자기공명영상(MRI)
몇 년 전부터 보급되고 있는, 현재로서는 가장 발달한 단계인 뇌영상진단 방법이 자기공명영상이라고 하는 MRI(magnetic resonance imaging)이다. MRI는 예로부터 이학, 공학, 생물학 등 폭넓은 분야에서 응용되고 있는 물리현상을 이용한 것이다. 즉 검사자의 몸에 자기(磁氣)를 쏘이고 체내의 원자수준에서 변화를 일으켜, 그 결과 체내에서 나오는 에너지를 측정하고, 그 수치에 알맞은 영상이 화면에 나오게 한 장치이다.
MRI 방법은 특히 뇌경색 진단에 효과가 크다. CT 화면에는 나타나지 않는 작은 경색이나 병소 부위의 경색을 발견하는데 현재로선 가장 탁월한 검사방법이다.

• 심전도검사와 X선 검사
뇌졸중 환자는 심장에도 병이 있을 수 있다. 심장병은 뇌졸중의 위험한 유발요인이기 때문이다. 심장병만이 아니라 폐렴 등을 발생시킬 수도 있다. 진단결과 필요하다고 인정될 때에는 심전도 검사와 X선 검사를 하게 된다.

• 뇌파 및 뇌척수액 검사
뇌파검사란 뇌파에 흐르는 전류를 전극으로 잡아 증폭시킴으로써 신경의 기능상태를 파악하는 검사법이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뇌파검사는 뇌졸중 진단을 위한 중요한 검사방법이었다. 그러다가 최근 CT나 MRI 등의 발저된 뇌영상진단법이 사용되기 시작하면서부터는 별로 사용하지 않고 있다. 그러나 경련이 있는 뇌졸중 환자나 원인을 알 수 없는 혼수발작이 있을 때는 이 방법이 효과적이다.
뇌척수액검사란 주사바늘을 이용해 등에서 뇌로부터 내려오는 뇌척수액을 뽑아내 조사하는 검사법이다. 이 검사는 특히 지주막하출혈증을 진다하는데 효과적이다. 지주막하출혈이 뇌척수액에 섞여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최근에는 CT검사로 지주막하출혈을 알아내느 것이 훨씬 용이해졌다.

• 초음파 에코
검사자의 몸 안에 음파를 보내고 그 반사도어 오는 소리를 포착하여 영상으로 처리함으로써 병소를 알아내는 검사법이다. 몸을 통과시키는 것이므로 초음파를 이용한다.
이 검사는 뇌나 뇌혈관에 대한 검사보다 간장, 심장 등의 검사에 효과적이다. 뇌혈관장애에서는 특히 목 부위, 내경동맥의 동맹경화에 의한 협착이나 폐색진단에 효과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신경외과에서는 수술 중 뇌종양 부위진단에 이용하기도 한다. CT나 뇌혈관 촬영은 조영제 때문에 드물기는 하지만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이 검사는 환자에게 지장이 없는 안전한 검사방법에 속한다.

• 지능검사
뇌졸중의 후유증으로서 동작이나 표정 등이 다소 우둔해졌을 때는 간단한 지능검사를 한다. 현재 일반적으로 뇌졸중 치유과정에서 사용되고 있는 지능검사는 ‘일반노인치매 표준검사’ 등이 있다. 이 검사로 치매의 모든 것을 밝혀낼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간단하여 실시하기가 용이하기 때문에 많이 사용되고 있다. 치매증상이 명백하게 드러나면 좀더 자세한 지능검사가 이용된다.
최근에는 퍼스널 컴퓨터를 이용하여 치매 정도를 조사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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