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6월 02일 (금) 18:30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유형준교수 포럼
뇌졸중 - 치료(1)
  2005-01-25 오후 1:26:00
* 치료

급성기 뇌졸중 환자는 급히 병원으로 이송하여 중환자실에서 적극적인 조기치료를 해야 한다. 그렇게 함으로써 목숨을 구하고 후유증을 줄일 수도 있다.
뇌졸중의 치료는 원인 질환에 따라 다르고, 급성기와 만성기에 따라 다르다. 그러나 어느 경우이든 기도(氣道) 유지와, 호흡⋅맥박⋅체온⋅혈압⋅의식수준 등 생체징후(vital sign)에 대한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러한 주의 깊은 태도와 함께 뇌졸중을 치료하는 데는 크게 보아 세 가지 치료법을 이용할 수 있다.
먼저 발병 직후 급성기에 구급처치로 시작되는 급성기 치료와 이 시기를 지난 후 만성기에 접어든 환자의 편마비나 언어장애 같은 후유증 등의 기능회복을 위한 물리치료법 등의 재활치료, 재발을 막거나 억제를 위하여 최선의 예방조치를 강구하는 예방치료가 그것이다.

- 일반적 치료 -
뇌졸중이 발생한 부위의 혈루는 발병 후 약 5~7일까지 불안정한 상태에 있으므로 급성기 환자는 절대안정을 취해야 한다. 동시에 의사는 뇌졸중이 발생한 원인을 정확히 규명하여 이에 대한 조치를 취한다. 신경이학적 검사와 환자의 상태를 수시로 관찰함으로써 증세가 악화되었는지, 그리고 합병증의 유무를 확인하여 적절한 치료를 시급히 행해야 한다.
이 시기에 주로 문제가 되는 합병증은 연하장애로 인한 흡인성 폐렴⋅심근경색⋅부정맥 등의 심장장애, 스트레스로 기인하는 위궤양이나 우울증 등이 있다. 따라서 초기에는 충분한 수액을 정맥내 주사로 공급하며, 심전도 등의 심장기능을 검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일반적으로 환자의 혈압은 초기에는 상승되어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환자가 안정을 취하면 혈압이 서서히 정상으로 회복된다. 만일 혈압을 인위적으로 갑자기 낮추면 뇌혈류의 장애를 초래하게 되어 증세가 더욱 악화될 수 있기 때문에 급성기의 혈압조절은 신중을 기해야 한다.

- 내과적 치료 -
뇌 속에서 핏줄이 터져 출혈이 있으면 출혈량이 많든 적든 뇌가 부어오르는 뇌부종 상태가 된다. 그렇게 되면 뇌압이 높아져 생명의 중추인 뇌간을 압박해서 사망하거나 심한 후유증의 원인이 된다. 현재 뇌졸중 발작의 급성기치료에서 내과적 약물치료는 이러한 뇌부종에 대한 대책이 중심적이다.
뇌 속의 핏줄이 막혀서 일어나는 뇌경색에서는 혈압이 오름으로써 증상이 나아지는 경우도 있으므로 급성기에는 혈압강하제를 사용하지 않는다. 뇌경색은 엉긴 핏덩어리가 뇌혈관을 막아 일어나므로 치료의 중심은 핏덩어리를 제거하면서 피가 계속해서 엉기는 것을 방지하는 데 있다. 그러므로 이미 엉긴 혈전을 녹이기 위해 혈전용해제인 우로키나제를 사용하거나 혈전의 원인이 되든 혈소판 응집을 방지하기 위해 해열제인 아스피린을 투여하기도 한다.
이밖에 뇌졸중 발작이 일어난 직후에는 뇌 전체의 혈류량이 줄어 산소의 소비량도 줄어들게 된다. 이러한 사태를 개선하기 위해 뇌의 대사를 좋게하는 시치콜린을 정맥에 직접주사하기도 한다.

▪ 구급요법
깊은 혼수상태에서 호흡이 곤란할 때는 우선 손쉽게 행할 수 있는 것이 기관내삽관(氣管內揷管)을 시행하여 인공호흡기로 호흡을 도와주는 방법이 있고, 의식장애가 장기화될 때는 기관절개 수도 고려해야 한다.

▪ 뇌부종에 대한 치료
뇌부종은 산소의 결핍과 밀접한 관계가 있으므로 앞서 말한 기도의 확보는 물론 때로는 산소의 공급이 필요하다. 치료제로는 부신피질 호르몬제와 고장용액(高張溶液) 등이 있다. 부신피질 호르몬제는 혈액 뇌관문의 방어작용과 뇌부종의 예방치료에 유효하고, 고장용액은 삼투압을 이용해 뇌실질에 수분을 빨아내어 뇌압을 낮춤으로써 연수압박과 같은 치명적 장애를 개선하려는데 있다. 이들 약제는 모두 부작용이 크므로 사용에는 반드시 전문의의 지시에 따라야 한다.

▪ 혈압의 조절
뇌졸중을 일으킨 뒤 특히 뇌출혈일 때는 혈압이 200/110mmHg이상으로 크게 상승하는 일이 많다. 발병 직후 출혈이 계소되고 있을 때는 혈압강하제를 사용할 수 있으나, 발병 후 시간이 경과하고 또 뇌부종이 현저하게 진행되었을 경우 갑자기 혈압을 떨어뜨리면 병소 주위의 뇌혈류량이 오히려 감소되어 증상을 악화시킬 수도 있다. 따라서 이때는 뇌압강하제인 고장용액 같은 것을 먼저 투여해 뇌부종을 감소시킨 다음, 완만하게 작용하는 혈압강하제를 투여하여 혈압을 내려주는 것이 좋다.

▪ 수액공급
탈수와 전해질 조절을 위해 수액을 공급할 때는 뇌부종을 조장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발병 후 2~4일이 지나도 입으로 음식을 받아들이기 곤란한 의식상태일 때는 넬라톤 카테테를 이용한다. 넬라톤 카테테를 이용, 코를 통해 위로 직접 공급하는 튜브 영양공급이 안전하다. 의식장애가 있거나 연하장애가 있는 환자에게 그냥 입으로 음식을 공급해서는 기도가 막힐 위험이 있으므로 피해야 한다.


- 외과적 치료 -
뇌출혈로 쓰러졌지만 의식이 있을 때는 내과적 치료만으로도 치료가 가능하다. 그러나 의식이 전혀 없는 깊은 혼수상태에서는 외과 수술도 내과적 치료도 어렵다. 뇌출혈 발작을 일으켰을 때 필요한 수술은, 긴급히 하는 편이 좋은 경우와 수술해서 좋아지는 경우, 수술해도 전연 효과를 보지 못하는 경우 등이 있다.
최근 신경외과수술의 발달로 뇌졸중도 수술치료가 가능해졌으며, 일반적으로 피각출혈이나 소뇌출혈, 피질하출혈, 지주막하출혈 등은 신경외과적 치료의 대상이 되고 있다.

뇌졸중 - 치료(2)
뇌졸중 - 진단(2)
 박미연 대한여드름주사..
“여드름에 민간요법은 위
 송정한 분당서울대병원장
 박 정웅 가천대 길병원..
대웅바이오, SGLT-2 억제제 '베..
당뇨병 치료제 라인업 강화, 환자 선택권 확대와 삶의 질 개선에 기여 대웅바이오가 SGLT-2 억제제..
『OECD 보건통계 2022』로 보는 우리나라 보..
제5차 국민보건의료실태조사 결과
상병 수당 시범사업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