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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약계 고문 영입 활발해진다
정해일 2009-03-12 오전 9:13:00

어려운 경영 여건을 돌파하기 위한 일환으로 제약사들이 영향력 있는 인사를 영입하려는 움직임 감지되고 있다.

한국제약협회장을 역임한 김정수전회장이 상위그룹의 모제약사로 부터 고문 제의를 받은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가운데 몇몇 제약사들도 경영에 도움을 줄수있는 비중있는 인사를 고문역등으로 영입하기 위한 작업을 벌리고 있는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같은 제약사들의 조치는 날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는 국내외 경제현실등과 맞물려 더욱 활발해질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국내제약사들은 대다수 창업주로 부터 대를 이어가는식의 경영체제를 고수하고 있는것이 일반적인 관례이기 때문에 경영적 측면에서 전문성이 결여될수 있다는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이기도하다.

따라서 일부제약사에서는 전문경영인을 영입하는 사례도 있지만 오너와 전문경영인간의 경영방식의 한계성등으로 인해 기대이상의 성과는 거두지 못하고 있는것이 국내제약계의 현실이다.

실제로 제약사들은 사외이사를 고문 대역으로 선임하고 있지만 상근이 아니라는 점에서 소속감은 물론 형식적인 측면에만 치우치는 경향이 단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최근 일부제약사들이 적극성을 갖고 고문역할을 할 인사들을 물색하고 있다는 소식은 제약계의 풍부한 경험이 있는 인력들에게는 희소식인 동시에 능력을 보유하고 있는 재원을 가동할수 있다는 차원에서 바람직한 현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김정수제약협회장이 물러나고 원로오너회장인 어준선회장이 제약협회의 총수로 발탁된 현시점에서 보다 많은 영향력 있는 인사들이 제약계에 진출해야 한다는것이 회원사들의 공통적인 견해다.

전통적으로 보수 성향이 짙은 국내제약계의 상황을 감안할때 고문역이 활기를 띠는것은 제약계의 미래지향적인 모습의 한 부분으로 평가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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