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근경색을 일으킨 직후에는 부정맥이 종종 일어나고 다음에는 심실세동 상태에 빠지며, 마지막에 심장은 정지상태와 같은 증상에 빠져 버립니다. 그렇게 되면 심장은 혈액을 보낼 수가 없게 되고 그 결과 뇌에 피가 가지 못하게 되어 의식을 잃고 전신 경련을 일으킵니다. 이것이 3분 이상 계속되면 그 후 인공 소생술을 써서 심장이 다시 움직이기 시작해도 환자는 식물인간이 되어 버립니다. 그리고 또 손을 쓰지 못할 경우에는 사망합니다. 이런 경우, 일반인이 해야 할 일은 주먹으로 심장위를 힘껏 늑골이 부러질 정도로 쳐 줍니다. 그러면 심장은 다시 고동을 치기 시작하고 환자의 생명은 소생하게 됩니다. CCU등에서는 제세동기로 쇼크를 주어 심실세동을 제거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