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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약출신 약사인력 도매영입 활발하다
성인병뉴스 (cdpnews@cdpnews.co.kr | ) 2011-04-05 오전 9:28:00

제약사에 근무했던 고급 약사인력들이 도매로 영입되는 사례가 활발해지고 있다.

최근 송암약품은 중외제약의 대표이사 사장을 역임한 김지배(62.서울약대졸) 前사장을 경영고문으로 영입한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지오영도 조만간 국내제약사 사장과 굴지의 외자기업 경영고문을 지냈던 약대출신의 인력을 경영고문으로 영입한다는 소식이다.

이외에 남양약품은 지난해 후지사와 사장과 제일약품 부회장을 역임한 이태로씨(66.성균관약대졸)를 경영고문으로 위촉했다.

이렇듯 고급 약사 인력을 끌어들이고 있는 업체들은 대부분 수천억원대 이상의 매출을 유지하고 있으며 계열도매 등으로 인지도와 매출증대를 꾀하고 있는 업체라는 점에서 업계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처럼 도매업체들의 고급인력 발탁은 갈수록 어려워지는 시장 환경과 더불어 도매의 미래지향적인 개혁이 필요한 만큼 경영적인 측면에서 고도화된 경영전략의 개발이 필요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도매에 “러브콜”을 받고 있는 약사인력들은 제약사 재임 시 대부분 영업부서나 마케팅 분야에서 나름대로의 경험을 축적한 인물들이라는 장점이 영입에 불을 집히고 있는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또한 이들 약사인력들도 자신이 몸담았던 제약사와 영입된 도매업체와의 유기적인 관계를 도모하는데 “한 몫”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점에서 도매업체들의 선호의 대상이 되고 있다.

특히 리베이트 근절 등 제도적인 변화와 규제의 강화 속에 제약사의 영업여건이 녹녹치 못한 현실도 고급 약사 인력들이 도매를 택하는 요인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이 업계 관계자들의 공통적인 견해다

무한경쟁, 창조경영 시대에서 생존하기 위해서는 남들보다 앞선 영업 방식을 더 빨리 확보해 체계화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그런 의미에서 제약사의 경영을 맡아왔던 CEO급 출신의 인력이 도매로 몰려드는 것은 도매업계의 질적 향상과 발전을 위해서도 바람직한 현상으로 평가되고 있다.

【정 해일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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