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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약 김구회장 최대 위기봉착
성인병뉴스 (cdpnews@cdpnews.co.kr | ) 2012-01-09 오전 9:15:00

대한약사회 김구회장이 취임이후 최대의 위기에 몰리고 있다.

대한약사회 집행부가 일반약 슈퍼판매와 관련한 보건복지부와의 협상에 대해 일선회원들의 여론이 김구회장 불신임 운동으로 확산되는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와 더불어 김구회장은 약국 무자격자 동영상 문제가 정식으로 관할보건소에 접수되면서 자신이 운영하는 약국이 행정처분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여 그야말로 사면초가의 형국을 맞고 있다.

지난 5일 서울지역에서 첫 번째로 열린 강동구약사회 정기총회에서 김구회장 불신임 안건이 통과됨으로써 대약회장 퇴진운동에 불이 붙는 양상이다.

특히 김구회장이 운영하는 약국의 무자격자 동영상을 제보한 회원들은 "김구회장이 무자격자 문제로 행정처분을 받으면 직무정지 등 다양한 퇴진운동을 펼칠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관할 보건소에서는 약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이 공개한 김구 회장 약국의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 동영상과 관련, 행정처분 절차를 진행 중 인 것으로 확인됐다.

김구회장은 5일 대한약사회 상임이사회에서 약국 동영상 공개로 빚어진 사태에 대해 "약을 건네주는 행위는 잘못된 것이 맞고 변명하지 않겠다."고 사과 한바 있다.

그러나 김 회장의 해명에도 불구하고 이달 말 까지 전국의 지역약사회 정기총회가 연쇄적으로 예정되어 있어 앞으로 퇴진 문제가 어떤 식으로 비화될지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그 동안 대한약사회의 수장에 대한 지역약사회의 불신임 운동이 간헐적으로 있긴 했지만 이번 김구회장의 사태는 내용면에서 퇴진여부에 상당한 영향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김구회장의 불신임과 관련 전국을 대표하는 16개시도 지부장들도 복잡한 내부관계에 얽혀 지역에 따라 각자 다른 주장을 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러한 난국을 어떻게 해결해 나갈 것인가의 여부는 전적으로 김 회장의 몫이다. 정책에 관련된 문제는 대화의 창구를 허심탄회하게 열어 놓고 회원들이 공감할 수 있을 때 까지 논의하고, 개인적 차원의 문제는 솔직하게 진실을 토로하고 정면 돌파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선택이 될 것이다.

【정 해일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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