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갑 국립암센터 원장이 지난 11월 30일(수)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제1회 서울대 국가정책인 밤에서 '제1회 국가정책인 대상(사회보건분야)'을 수상했다.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국가정책과정 총동창회는 “박재갑 국립암센터 원장은 담배규제를 위한 리옹선언과 세계금연지도자상 수상 등 평소 국민보건 의료에 지대한 관심과 탁월한 업적으로 획기적인 보건 의료정책을 도입하여 진정한 의료고객인 환자중심의 하드 및 소프트 시스템을 구축하여 선도적 보건의료행정 및 경영인으로 존경과 감사를 한 몸에 받고 있다. 또한 암환자진료와 연구를 병행한 진료시스템구축과 진료과별을 없애고 원스톱 체제로 통합, 기존 진료기능을 개선하여 우리나라 호발암중심의 새로운 진료체계를 구축 운영함으로 보건의료서비스 개선의 획기적 전기를 마련하여 '제1회 자랑스러운 서울대 국가정책인 대상'을 수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정치분야 -박관용: 제16대 국회의장/21세기 국가발전연구원 이사장/명예정치학박사 ▲행정분야 -박세직: 청소년마을 총재/교육학박사 ▲교육분야 -최열곤: 한국교육삼락회 총연합회 회장/법학박사 ▲기업경영분야 -박치현: 흥아상사, 선프라자 백화점 회장/명예경영학박사 -이정수: 유니슨산업 회장 등이 함께 수상했다.
![](/"image/hidden.gif"){kind=small}
박재갑 국립암센터 원장이 지난 11월 30일(수)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제1회 서울대 국가정책인 밤에서 '제1회 국가정책인 대상(사회보건분야)'을 수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