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학회(회장 김동익)와 한국베링거인겔하임(대표이사 더크 밴 니커크)이 제23회 분쉬의학상이 7월 23일까지 수상 후보자를 공모한다. 본상은 1명에게 수여되며, 수상자에게는 상패 및 메달과 함께 상금 5,000만원이 주어진다. 젊은의학자상은 기초 부문 1명, 임상 부문 1명, 총 2명에게 수여되며, 각각 상패와 메달, 상금 2,000만원씩이 주어진다. 분쉬의학상 본상과 젊은의학자상 신청서는 대한의학회 홈페이지(www.kams.or.kr)에서 다운로드 받아 우편이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시상은 심사를 거쳐 오는 11월에 시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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