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10월 23일 (금) 09:30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보건정책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올해 온열질환자 작년보다 2배 급증
6월 첫 주 37명 발생…'폭염에 각별한 건강주의' 당부
때 이른 폭염에 탈진, 열사병 등 온열질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보건당국이 국민들에게 각별한 건강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이하 질본)는 전국 응급의료기관을 통해 '폭염건강피해 감시체계'를 가동한 결과, 이 달 2∼8일까지 총 37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해 지난해 15명보다 2배 이상 늘었다고 11일 밝혔다.

보건당국이 운영하는 폭염건강피해 감시체계를 통해 이 달 첫째 주에 보고된 온열질환자는 열사병 14건, 열실신 11건, 열탈진 8건 등 총 37건이다.

열사병은 피부가 뜨거워졌지만 땀은 나지 않고 맥박이 빨라지며 두통, 어지러움, 메슥거림, 의식저하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열탈진은 피로감, 두통, 오심, 구토 등 증상을 보이며, 열실신은 더위로 일시적으로 의식을 잃는 것을 말한다.

온열질환자 중에는 사망자도 포함됐다. 경북 고령군 42세 남성이 지난 5일 아침식사와 함께 술을 마신 후 승용차에서 잠을 자다 사망한 채로 발견됐다. 발견당시 차량 실내온도 57℃였으며 열사병으로 인한 호흡부전으로 사망한 것으로 조사됐다.

남성 환자가 27명(73%)으로 여성보다 많았고 60대 이상이 14명으로 가장 많았다. 40대가 11명으로 뒤를 이었다. 온열질환은 낮 12시에서 오후 4시 사이 실외에서 많이 발생했다.

폭염주의보는 6∼9월에 일일 최고기온이 33℃ 이상인 날씨가 이틀 이상 이어질 것으로 보일 때, 폭염경보는 이틀 이상 최고기온이 35℃ 이상 올라갈 것이란 예보가 나올 때 내려진다.

질본은 폭염 속 온열질환을 예방하려면 평소보다 물을 더 많이 마시고, 정오부터 오후 5시 사이에는 장시간 야외활동이나 작업을 피하라고 조언했다.

특히 차안은 온도가 급격히 상승하므로 주차한 차에 장시간 혼자 머무르지 말고, 과도한 음주는 몸 안의 수분을 급격히 배출시키고 체온조절 중추의 기능을 둔화시키므로 자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질본 관계자는 "아직 폭염특보가 발효되지 않았지만 기온이 평년보다 높고 무더운 날이 많다"며, "갑작스런 무더위에 우리 몸이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활동 강도를 조절해야 한다"고 밝혔다.
[성인병뉴스] cdpnews@cdpnews.co.kr  기사입력 2013-06-11, 15:19
- Copyrights ⓒ 성인병 뉴스 & cdpnew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성인병 뉴스]
트위터 페이스북
 서동원 바른세상병원장
"관절·척추 ‘바른 진료
 [특별 초대석]전영태 ..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