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10월 23일 (금) 01:16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보건정책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노인 70%, 칼슘·리보플라빈 결핍 '심각'
7명 중 1명 영양부족…나트륨, 권장량 2배 수준
질본, 저소득층·여성 더욱 심각

우리나라 노인 10명 중 7명 정도는 칼슘, 리보플라빈 등 섭취 부족으로 영양상태가 좋지 않은 반면, 나트륨 섭취량은 되레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질병관리본부(이하 질본)가 제5기(2010∼2011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노인 2876명의 답변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65세 이상 노인의 32.7%는 필요한 열량(에너지)의 75%도 섭취하지 못하고 있었다. 남자는 11.1%, 여자는 18.6%는 '영양섭취 부족자'에 해당했다.

하루 평균 나트륨 섭취량은 약 4000mg으로 세계보건기구 권장섭취량의 2배에 달했다. 노인의 70%는 권장섭취량보다 많은 소금을 섭취하고 있었다.

조사 대상 노인의 50% 이상이 단백질, 인, 철을 제외한 나머지 영양소에서 평균필요량 미만을 섭취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칼슘과 리보플라빈 결핍인 노인은 70%가 넘었으며, 칼슘, 철, 비타민A, 리보플라빈 섭취량이 모두 평균필요량 미만인 영양섭취 부족자 비율은 15.6%였다.

남자는 11.1%, 여자는 18.6%가 영양섭취부족자에 해당했다. 영양부족이 심각한 노인은 소득이 낮은 계층일수록 더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

소득을 4분위로 나눴을 때 최고소득층의 영양섭취부족 비중은 13.3%, 소득이 낮아질수록 이 비율이 더 높아져 최저소득층은 18.9%가 심각한 영양부족 상태였다는 설명이다.

건강 상태 등 다른 요인에 차이가 없도록 통계학적으로 보정하더라도 소득수준과 영양섭취부족자 수 사이에 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령, 낮은 교육수준, 우울 상태, 신체활동 제한도 영양부족에 영향을 미쳤다. 전체 에너지 섭취량에서 각 영양소의 비중은 탄수화물이 76.0%로 압도적으로 높았다. 단백질과 지방이 각각 12.7%와 11.3%를 차지했다.

탄수화물은 적정 비중 55∼70%를 넘었고 지방은 적정비율 15∼25%에 모자랐다.

질본 관계자는 "노인들의 영양섭취부족 위험은 연령이 높을수록 소득·교육수준이 낮을수록, 활동제한이나 우울증상이 있을 때 더 높았다"며, "노인의 영양섭취를 향상하려면 위험 요인을 해결하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성인병뉴스] cdpnews@cdpnews.co.kr  기사입력 2013-07-15, 18:10
- Copyrights ⓒ 성인병 뉴스 & cdpnew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성인병 뉴스]
트위터 페이스북
 서동원 바른세상병원장
"관절·척추 ‘바른 진료
 [특별 초대석]전영태 ..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