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10월 23일 (금) 01:15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보건정책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국립대병원 의료급여환자 '외면'
서울대병원 '최저'-강원대병원 '최고'
김춘진 의원 "포괄적 대책·대안 마련" 당부

공공의료기관인 국립대병원이 의료급여대상 환자 비율을 줄이는 등 저소득층 환자를 외면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2일 민주당 김춘진 의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제출받은 '2006∼2012 국립대병원별 의료급여환자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의료급여 환자 비율이 감소 추세였고 특히, 서울대병원은 의료급여환자 비율이 가장 낮았다.

서울대병원의 의료급여환자 비율은 2006년 입원 5.2%, 외래 3.3%였지만 지난해 입원 3.1%, 외래 2.4%로 감소했다. 경북대병원도 같은 기간 입원 8.4%, 외래 5.8%에서 입원 6.9%, 외래 4.8%로 의료급여환자 비율이 줄었다. 대부분의 국립대병원들에서 의료급여환자 비율이 감소했다는 게 김 의원의 지적이다.

지난해 기준으로 입원환자의 의료급여환자 비율은 강원대병원이 11.9%로 가장 높은 가운데 전북대병원 8.2%, 제주대병원 7.9%, 경상대병원 7.8%, 전남대병원 7.8% 순이었다. 반면 서울대병원은 3.1%로 가장 낮았다.

외래환자의 경우 강원대병원이 6.6%로 의료급여환자 비율이 가장 높았고, 전북대병원 6.5%, 전남대병원 5.9%, 제주대병원 5.3% 순이었다. 서울대병원은 외래에서도 의료급여대상자 비율이 2.4%로 가장 낮았다.

김 의원은 "서울아산병원과 삼성서울병원의 경우, 서울대병원과 함께 국내 빅3병원으로 불리고 있음에도 최근 7년간 10개 국립대병원 의료급여환자 평균 비율의 절반 수준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그는 또 "우리나라 대표적인 공공의료기관인 국립대병원에서 의료소외계층인 의료급여환자의 수가 해가 갈수록 줄어들고 있고 서울아산병원과 삼성서울병원은 그 수가 국립대병원의 절반수준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따라서 "국립대병원들이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다하기 위해 의료급여환자 진료율을 높일 수 있는 포괄적인 대책과 대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성인병뉴스] cdpnews@cdpnews.co.kr  기사입력 2013-10-02, 14:47
- Copyrights ⓒ 성인병 뉴스 & cdpnew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성인병 뉴스]
트위터 페이스북
 서동원 바른세상병원장
"관절·척추 ‘바른 진료
 [특별 초대석]전영태 ..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