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10월 22일 (목) 23:30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보건정책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11개 국립대병원 1273억 '적자'
서울대 252억-충남대 814억-분당서울대병원 158억 順
의료수익 총 3조6291억원…전년 比 5.5% 상승

지난해 서울대병원을 포함한 11개 국립대병원의 적자규모는 약 1273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이들 11개 국립대병원의 의료수익 규모는 총 3조6291억원으로 전년에 비해 5.5% 상승한 것으로 파악됐다.

7일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인 '알리오'에 따르면 전국 11개 국립대병원(서울대병원, 분당서울대병원 별산)의 경영 상태는 서울대병원이 총 252억원의 적자를 기록해 전년(2012년)에 비해 적자폭이 약 두 배 가까이 상승했다.

특히, 지난 2012년에 흑자를 기록했던 충남대병원·전북대병원·경상대병원 등도 지난해에는 적자세로 돌아섰다.

11개 의료기관의 적자 규모는 서울대병원이 총 252억원으로 최다를 기록한 가운데 충남대병원 184억원, 분당서울대병원 158억원, 경상대병원 142억원, 부산대병원 117억원, 경북대병원 109억원 등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총 11개 국립대병원 가운데 절반이 넘는 6개 의료기관의 적자폭이 100억원을 상회한 것으로 파악됐다.

전남대병원의 적자폭도 2012년 16억원에서 지난해 93억원으로 급증하며 100억원 선에 근접했다.

지난 2012년 가장 큰 폭의 흑자를 기록했던 전북대병원이 76억원의 적자세로 돌아섰고, 제주대병원도 24억원에서 76억원으로 적자폭이 확대됐다. 강원대병원과 충북대병원은 각각 35억원과 30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11개 국립대병원의 총 적자규모는 2012년 494억원에서 지난해 1273억원으로 157.9% 급증했다.

한편 이처럼 적자폭이 크게 확대된 것과 달리 11개 국립대병원의 작년도 의료수익(매출) 규모는 총 3조6291억원으로 전년에 비해 5.5%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강원대병원의 의료수익규모가 전년대비 21.9% 증가해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고, 분당서울대병원도 10.0%로 두 자리 수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또한 충남대병원은 9.1%, 충북대병원 8.2%, 제주대병원 7.6%, 경상대병원 6.3%, 경북대병원 5.1%, 부산대병원 3.7%, 전남대병원·전북대병원 3.4%, 서울대병원은 2.9%의 의료수익 증가율을 나타냈다.

의료수익규모는 서울대병원이 8277억원으로 최다를 기록하는 가운데 부산대병원 4894억원, 전남대병원 4687억원, 분당서울대병원이 4262억원, 경북대병원 3851억원, 충남대병원 2700억원, 전북대병원 2569억원, 경상대병원 1820억원, 충북대병원 1389억원, 제주대병원 1006억원, 강원대학교병원은 836억원을 달성했다.
[성인병뉴스] cdpnews@cdpnews.co.kr  기사입력 2014-05-07, 13:50
- Copyrights ⓒ 성인병 뉴스 & cdpnew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성인병 뉴스]
트위터 페이스북
 서동원 바른세상병원장
"관절·척추 ‘바른 진료
 [특별 초대석]전영태 ..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