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10월 22일 (목) 21:05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보건정책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작년 말기 암환자 호스피스 이용률 13.8%
전체 암사망자 7만6611명 중 1만559명만 전문기관 이용
복지부, 국민 호스피스 이용의사 50% 넘지만 실천 안돼

지난해 말기암환자 100명 중 14명이 호스피스 완화의료를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말기암환자 호스피스 이용률이 13.8%로 나타났다고 20일 밝혔다.

전체 암사망자 7만6611명 중 1만559명이 호스피스완화의료전문기관에 입원해 호스피스를 이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호스피스 완화의료는 죽음을 앞둔 말기암 환자 등에게 편안한 임종을 맞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의료행위다. 현재 전문기관은 전국적으로 60곳이 있으며 총 병상은 1009개다

우리나라는 이용률이 2012년 11.9%, 2013년 12.7% 등으로 소폭 증가하고 있으나 세계적으로 저조한 편이다.

국립암센터가 지난해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국민의 호스피스 이용의사가 58.5%로 집계됐다. 또 피스의 삶의 질 향상 효과에 대해 71.7%가 '그렇다'고 답했다.

국민의 호스피스 인식은 긍정적이지만 실천으로 이어지지는 않고 있는 셈이다.

복지부는 이에 따라 호스피스 활성화를 위해 올해 하반기부터 말기 암 환자의 호스피스·완화의료에 대해 건강보험을 적용했다.

2020년까지는 접근성 확보를 위해 호스피스 병상 수를 공공의료기관을 중심으로 1400개로 확대할 방침이다. 현재 전문기관은 전국적으로 62곳이 있으며 총 병상은 1018개다.

또 다음 달에는 가정에서, 항암치료병동에서도 호스피스를 받을 수 있도록 가정형, 자문형 호스피스 제공체계가 제도화할 계획이다.

한편 복지부는 21일 오후 2시 서울가든호텔에서 '제3회 호스피스완화의료주간 기념식 및 캠페인'을 연다.
[성인병뉴스] cdpnews@cdpnews.co.kr  기사입력 2015-10-20, 13:27
- Copyrights ⓒ 성인병 뉴스 & cdpnew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성인병 뉴스]
트위터 페이스북
 서동원 바른세상병원장
"관절·척추 ‘바른 진료
 [특별 초대석]전영태 ..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