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10만명당 사망률 '장애인 2164.8명 Vs 전체 530.8명'
장애인은 신체 구조 및 기능의 장애로 인해 목, 허리 통증 등을 포함한 근골격계 질환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암, 심장, 뇌혈관질환 등 3대 사망원인으로 인한 사망자 비율은 전체인구보다 높았다.
보건복지부와 국립재활원은 4일 건강데이터베이스를 토대로 산출한 이 같은 내용의 장애인의 다빈도질환과 사망률 등의 통계를 발표했다.
장애인의 다빈도질환 1순위는 등통증이었으며, 상위 20개 중 8개 항목이 근골격계통 및 결합조직의 질환으로 나타났다.
근골격계통 및 결합조직의 질환은 등통증, 무릎관절증(4순위), 어깨 병변(6순위), 기타 추간판 장애(8순위), 기타 연조직 장애(9순위), 기타 척추병증(10순위), 척추증(13순위), 기타 관절장애(17순위) 순이었다.
본태성 고혈압(2순위), 만성 신장질환(3순위), 인슐린-비의존 당뇨병(5순위), 뇌경색증(16순위) 등 만성질환 및 중증질환도 상위에 분포됐다.
전체인구(건강보험가입자 기준)의 경우 다빈도질환 1순위는 급성 기관지염이었다. 상위 20개 중 7개 항목이 감기 관련 질병이었으며 치은염 및 치주질환(2순위), 위염 및 십이지장염(6순위), 결막염(12순위) 등 경증질환이 상위에 분포됐다.
이에 비해 장애인은 고혈압 및 당뇨병의 순위는 높고 감기 및 구강질환 순위는 낮았다.
이는 장애인구 중 노인인구의 증가 및 노화와 관련된 건강문제에 대한 높은 취약성, 건강관리의 어려움 등 장애인이 비장애인에 비해 더 많이 가지고 있는 건강위험요인 때문으로 분석된다고 복지부는 설명했다.
인구 10만명당 사망률(조사망률)의 경우 장애인은 2164.8명으로 전체인구의 조사망률인 530.8명 대비 4배 더 높았다. 장애인과 전체인구 모두 조사망률은 연령대가 높을수록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1∼79세에서는 장애인의 조사망률이 더 높게 나타났고, 80대 이상에서는 전체인구의 조사망률이 더 높았다.
장애인 사망원인은 전체인구 사망원인과 유사하며 장애인과 전체인구 모두 사망원인 1순위는 악성신생물(암)로 나타났다.
3대 사망원인(악성신생물(암), 뇌혈관 질환, 심장 질환)은 장애인과 전체인구가 동일했으나, 전체 사망원인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장애인은 61.7%, 전체인구는 47.1%로 장애인에서 그 비율이 더 높았다.
지부 관계자는 "이번에 도출된 다빈도질환 통계 등을 중심으로 장애유형별 중점관리가 필요한 질병을 선정하고 이러한 질병의 예방·치료·재활을 위한 국가적인 관리와 지원책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인구 10만명당 사망률 '장애인 2164.8명 Vs 전체 530.8명'
장애인은 신체 구조 및 기능의 장애로 인해 목, 허리 통증 등을 포함한 근골격계 질환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암, 심장, 뇌혈관질환 등 3대 사망원인으로 인한 사망자 비율은 전체인구보다 높았다.
보건복지부와 국립재활원은 4일 건강데이터베이스를 토대로 산출한 이 같은 내용의 장애인의 다빈도질환과 사망률 등의 통계를 발표했다.
장애인의 다빈도질환 1순위는 등통증이었으며, 상위 20개 중 8개 항목이 근골격계통 및 결합조직의 질환으로 나타났다.
근골격계통 및 결합조직의 질환은 등통증, 무릎관절증(4순위), 어깨 병변(6순위), 기타 추간판 장애(8순위), 기타 연조직 장애(9순위), 기타 척추병증(10순위), 척추증(13순위), 기타 관절장애(17순위) 순이었다.
본태성 고혈압(2순위), 만성 신장질환(3순위), 인슐린-비의존 당뇨병(5순위), 뇌경색증(16순위) 등 만성질환 및 중증질환도 상위에 분포됐다.
전체인구(건강보험가입자 기준)의 경우 다빈도질환 1순위는 급성 기관지염이었다. 상위 20개 중 7개 항목이 감기 관련 질병이었으며 치은염 및 치주질환(2순위), 위염 및 십이지장염(6순위), 결막염(12순위) 등 경증질환이 상위에 분포됐다.
이에 비해 장애인은 고혈압 및 당뇨병의 순위는 높고 감기 및 구강질환 순위는 낮았다.
이는 장애인구 중 노인인구의 증가 및 노화와 관련된 건강문제에 대한 높은 취약성, 건강관리의 어려움 등 장애인이 비장애인에 비해 더 많이 가지고 있는 건강위험요인 때문으로 분석된다고 복지부는 설명했다.
인구 10만명당 사망률(조사망률)의 경우 장애인은 2164.8명으로 전체인구의 조사망률인 530.8명 대비 4배 더 높았다. 장애인과 전체인구 모두 조사망률은 연령대가 높을수록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1∼79세에서는 장애인의 조사망률이 더 높게 나타났고, 80대 이상에서는 전체인구의 조사망률이 더 높았다.
장애인 사망원인은 전체인구 사망원인과 유사하며 장애인과 전체인구 모두 사망원인 1순위는 악성신생물(암)로 나타났다.
3대 사망원인(악성신생물(암), 뇌혈관 질환, 심장 질환)은 장애인과 전체인구가 동일했으나, 전체 사망원인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장애인은 61.7%, 전체인구는 47.1%로 장애인에서 그 비율이 더 높았다.
지부 관계자는 "이번에 도출된 다빈도질환 통계 등을 중심으로 장애유형별 중점관리가 필요한 질병을 선정하고 이러한 질병의 예방·치료·재활을 위한 국가적인 관리와 지원책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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